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2010 세계지식포럼: 페이스북 스토리와 소셜웹의 미래 Part2

페이스북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Chris Hughes는 자신이 오바마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캠페인 advisor(고문관)으로 활동했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항상 어떻게 개인이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사실 모든 개인이 한다는 점에 주목했죠. 오바마의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점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의견(voices of everyday people)을 담아낸 것이죠. 단순히 부자들이 돈을 후원해주고 그 돈으로 몇 십초짜리 화려한 TV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밑으로부터 위로의(bottom-up) 캠페인 활동을 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일화를 통해 그는 소셜미디어의 성공적인 활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1. Be Everywhere!

Chris Hughes는 이용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라고 하였습니다. 왜냐구요? 사용자들은 여러분이 다가가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다가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페이스북 팬페이지와 같은 채널을 만드는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죠. 비디오, 블로그와 같은 콘텐츠를 이용가능한 모든 채널을 활용해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또 소셜미디어에는 항상 많은 대화들이 오고 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을 위해서는 대화들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죠. 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습니다.

 

2. Give People a Reason to Talk!

Chris Hughes의 두 번째 조언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유인을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창조의 문화를 장려하라는 것이죠. 사람들이 자신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라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죠.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만한 유인을 끊임없이 던져주어야 합니다. 항상 콘텐츠가 고무적(inspiring)일 필요는 없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흥미로운 콘텐츠가 더 잘 먹힐때도 있죠. 중요한 건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눠야 할 이유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3. Embrace Transparency!

Chris Hughes는 정보는 사적(private)할 때가 아닌 공적(public)일 때야 말로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을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자기가 직접 만나 보지 않은 사람들과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방된 마음(openness)이 이 시대에는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정보가 public해질수록 이러한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가능해지고 이는 답례로 우리들에게 더욱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web 2.0 시대에 개방된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은 엄청난 기회비용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oogl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03년까지 인류가 축적한 정보의 양이 구글이 올해 이틀동안 새로 축적한 정보의 양보다 적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그는 소셜웹에 우리가 왜 주목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Chris Hughes는 우리가 많은 글로벌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동시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인류의 과제는 시급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점을 짚고 넘어갔죠.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글로벌 문제를 해결할 주체(entity)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비정부기관, 비영리기관, 정부 기관, 리서치 기관 등을 비롯해 수 많은 기관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개인들도 존재하죠. 문제는 이러한 기관-기관, 개인-개인, 기관-개인의 커넥션이 부족하기 때문에 급속한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Facebook의 비전은 바로 이러한 주체들을 이어주는 디렉토리(directory)의 역할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글로벌 이슈에 모든 주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 네트워크를 굳건히 해주는 것이죠. 이를 통해 협업이 가능해지고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는 글로벌 문제에 만병통치약(panacea)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은 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힘을 내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Facebook과 같은 소셜미디어의 최종 목표는 이러한 주체들이 힘을 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마련해주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오늘의 연설을 마무리 했습니다.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2010 세계지식포럼: 페이스북 스토리와 소셜웹의 미래 Part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세계 지식 포럼에 참가 중입니다. 세계 유명 리더들과 석학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행복한데요. 특히 어제 맨 앞 좌석에서 본 Niall Ferguson과 Paul Krugman의 디베이트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영국 전 총리 Tony Blair과 일본 전 총리 Hatoyama Yukio의 연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Nouriel Rubini 교수의 강의도 매우 재밌었구요. 여러분도 내년에 꼭 참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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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에 Facebook의 공동창립자인 Chris Hughes의 특별 강연이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여러분과 최대한 빨리 공유하기 위해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요. 제가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Chris Hughes는 IT Myth(IT 전설)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IT업계에 혜성같이 존재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20-30대(In his 20s or 30s)에 있는 호기심 많고(curious), 야심을 품은(ambitious) 한 청년(Young Man)이 창의적인 아이디어(creative idea)를 떠올리게 되고 그 아이디어는 항상 기숙사방(dormroom)이나 차고(garage)에서 실현된다는 것이죠. Chris Hughes 자신도 이러한 전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전설은 전설일 뿐 현실은 오히려 훨씬 복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hris Hughes는 Jumo의 창립자입니다. 지금은 Facebook을 떠난 상태죠. 그는 Facebook의 성공 스토리로 강연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는 2003년 하버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고안해 낸 Mark Zuckerberg, Dustin Moskovit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운(fortune)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Mark Zuckerberg는 심리학과 컴퓨터 공학을, Dustin Moskovit은 경제학을, 자신은 문학과 역사를 전공했을만큼 거의 공통점이 없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자신들을 하나로 묶어준 것은 바로 진솔한 호기심(genuine curiosity)이라는 점을 강조했죠. Chris Hughes는 자신들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Facebook의 시작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Harvard Course Match라는 사이트를 런칭했습니다. 누가 어떤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였죠. 여담으로 Chris Hughes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떤 강의실에 가면 귀여운 여자애가 있다던가 하는 나름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했죠. 하지만 Course Match는 성공을 거두지는 못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Face Match라는 서비스였습니다. 두 명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누가 더 외모가 빼어난지 대결하는 서비스였죠. 그들은 또 다른 큰 실패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온 것이 하버드대학교 내의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지금의 Facebook의 초기 버전이죠. 이 이야기를 통해 Chris Hughes가 강조했던 점은 Facebook이 갑자기 천재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아닌 연속적인 실패의 결과물이었다는 점입니다.

 

Chris Hughes는 이제 소셜웹의 이야기로 주제를 바꿉니다. Web 1.0과 2.0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였죠. Web1.0은 결국 정보의 소비가 가장 활발하고 주요한 활동이었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데이트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프로필을 남에게 공개하는 것이 매우 이상했죠.  하지만 2002년과 2003년을 거치면서 블로그라는 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정보 소비(consumption)의 주체를 넘어서 생산(production)의 주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Chris Hughes는 이것이 바로 관계 웹(identity web), 즉 web 2.0의 도래를 알렸다고 주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기본 전제로 하고 그는 Facebook이 성공을 거둔 두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Facebook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우리가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부연설명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Facebook이 (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어느 정도 닫힌 네트워크를 지향하였기 떄문입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프라이버시를 원하고 그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했다는 점이죠.

 

오늘 강연은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이야기의 나머지 반쪽도 곧 올리도록 할께요^^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Twitter as Marketing Tool in France Part3

안녕하세요^^ 또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시간은 항상 참 빨리 흘러가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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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마케팅 에이전시가 제시하는 트위터마케팅 성공 비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려고 합니다. 총 6가지 비법이 있는데요! 하나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합시다♬

비법1: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라!

여러분이 트위터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흥미로운 콘텐츠들은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그 답례로 고객들은 여러분에게 충성도를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주 많은 사례들을 보여드렸는데요. The North Face 트위터의 경우 스키리조트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뒤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구요. Uniqlo의 경우 ColorTweet이라는 재밌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두 사례 모두 고객들이 가치있다고 생각한 콘텐츠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비법2: 예절을 지켜라!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요새 더욱 더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공간에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준수해야 할 최소한의 규칙들이 있음을 절대로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예절이라는 핵심을 일탈하지 마세요.

비법3: 대상이 잘 정립된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위해 누구를 따르고 어떻게 따라야할지를 알라!

대상을 잘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정보, 오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팔로잉해봤자 별로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이죠. 만약 여러분이 패션 브랜드라면 적어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목표 대상으로 설정한 뒤 공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비법4: 정립한 관계는 잘 관리하라!

여러분이 목표를 정하고 관계를 정립했다면 이제는 잘 관리해야 할 차례입니다. 관리하는 것이 처음에는 쉬워보이겠지만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네트워크가 점점 커질수록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여러분이 이런 일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이러한 소프트웨어들을 잘 활용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끔 이런 도구들을 활용하는 것이 진실되지 못하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팔로잉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피해를 주는 행위는 그들이 여러분을 선택한 이유, 즉 여러분을 통해 얻으려고 했던 가치를 전달해주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 점을 기억하세요!

비법5: 팔로워들을 잘 맞이하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브랜드 트위터를 따르기로 했다면 그 분을 잘 환영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단계를 자동화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법입니다. 여러분을 처음으로 방문한 팔로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선물을 받으면 모두가 왠지 모르지만 환대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이러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세요.

비법6: 가능하다면 자동화를 하라!

트위터가 점점 더 성장하면서 중요한 마케팅 도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트위터 최적화를 위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가능한 것을 그렇게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쓸데없는 시간의 활용을 줄이는 대신에 팔로워들에게 양질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지 고민하세여. 그것이 트위터마케터들의 핵심 업무니까요.

 

이렇게 3번에 걸쳐 트위터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랑스 마케팅 에이전시의 자료다보니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NGO's Rush to Twitter and Facebook

I feel absolutely refreshed after 12 hours of sleep! I bet you are having nice weekend with your friends, families, and perhaps lovers. Wish everyone a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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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ly, a number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joined social network services (especially, Facebook and Twitter) as a means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issues with which they are tackling and to spread their messages all around the world. Then, why are social network services appealing greatly to NGOs?

 

   People, when on social network services, collectively tend to behave benevolently. Because their profiles can be accessed freely by other people, including strangers, people want to be recognized as friendly, generous individuals. Thus, when NGOs post messages on social network services, people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such moves by clicking on “Like” on Facebook and “Retweet” on Twitter. It does not take a lot of time to click on icons, but that is enough to show other people that “I am keenly aware of my social responsibilities and I care about people around me.”

 

- Message Donation
   This is the most common type. Here is an example. The United Nations initiated a campaign titled “End Malaria.” In order to turn the campaign into a triumphant success, the UN selected 50 entities, both individuals and foundations, whose influences are powerful enough to propagate the UN’s social messages all across the globe. Those selected entities sent tweets regularly regarding the “End Malaria” campaign and those tweets were reached to about 170 million people. As intended, the UN succeeded in signaling its message that “we should not let children from poor countries die of malaria.”

 

- Channel Donation
   This type of donation is gaining huge popularity among bloggers these days. NGOs design applications in which people can learn about their on-going campaigns and actually donate money thorough online payment. Individual bloggers, after customizing applications to suit their blogs’ designs, put them on display so that visitors can participate in their causes. For example, Facebook Causes, a charity site on Facebook, suggests people to donate money on their birthdays to raise funds.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Twitter as Marketing Tool in France Part2

내일은 제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관계로 지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밤이면 슈퍼스타K 또 다른 탈락자가 나오겠군요. 개인적으로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봐야겠죠? 우리 모두 힘내서 또 바쁘게 하루를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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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위터가 프랑스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더 나아가 마케팅 도구로서의 트위터의 역할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각도를 달리하여 트위터 마케팅을 하지 않을 경우 기업이 안게 될지도 모르는 리스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일시적 유행(fad)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지는 지금 알 수는 없지만 소셜미디어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리스크들이 있을지 한 번 파헤쳐 봅시다! The following presentation was shared by Action Web on slideshare.net

이 프레젠테이션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바로 "트위터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당장 트위터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를 아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반대로 말해서 최대한 빨리 트위터 내에서 포지셔닝을 한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지금 빨리 트위터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기업은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발달의 측면에서 매우 값비싼 실수를 저지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앞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 당신은 현재 가장 빨리 바이럴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그냥 지나칠 준비가 되어있나요?

이 프레젠테이션의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현재 가장 빨리 바이럴을 형성할 수 있는 미디어는 트위터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매우 많고 압축적인 정보를 빠르게 확산 시키는데는 최고라는 이야기이죠. 트위터에서는 실시간으로 버즈가 형성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가만히 옆에서 지켜만 보실텐가요?

 

프레젠테이션에 덧붙여 설명하자면 트위터가 이렇게 빠르게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유에는 Retweet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일단 트위터는 140 정도의 아주 압축적인 정보만 담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코리아에서는 140자가 넘어가는 트윗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장려하지는 않는 사항입니다.) 140정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고 그 정보에 반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보가 마음에 들면 Retweet을 통해 자신의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과 또 다시 한 번 정보를 공유하고 이는 트위터가 가진 최대 무기라고 할만합니다.

2. 당신은 반응하지 않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당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기만 할껀가요? 빠르고 효율적인 답변을 할 권리를 지니면서 당신의 이미지를 더 좋게 하기 위해 어느 정도 컨트롤하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이 yes라고 답하든 no라고 답하는 사람들은 트위터 상에서 당신의 브랜드에 대해 끊임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트위터 상에 존재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를텐데 괜찮은가요? 사람들은 당신의 브랜드에 관한 다양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부정적인 대화가 오고 간다면 재빠른 감시를 통해 시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또 긍정적인 대화가 오고 간다면 그런 대화가 더 빨리 확산되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트위터 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많은 장점을 얻게 됩니다.

3. 당신은 당신의 경쟁자들이 먼저 트위터를 점령하는 것을 내버려두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그들보다 먼저 트위터를 선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번 질문에도 여러분이 yes라고 답하는 no라고 답하는 트위터는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트위터를 활용하는 경쟁기업들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드를 무시하는 것은 나중에 엄청난 댓가를 치루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당신의 경쟁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의 감정적 거리(emotional distance)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브랜드가 트위터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면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거리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브랜드 충성도는 엄청난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재화가 아닙니다. 트위터는 값비싼 충성도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오늘은 트위터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미래에 안게 될지도 모르는 리스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1. 트위터를 통해 엄청난 버즈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2. 트위터를 통해 브랜드의 평판과 대화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도구를 놓치게 된다.

3. 트위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고객의 충성도를 놓치게 된다.

이렇게 많은 것을 놓치면서까지 트위터를 안하실 분 계신가요?

 

내일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트위터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록 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Twitter as Marketing Tool in France Part1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매우 좋은데요. 저도 내일이면 노트북이 수리되서 온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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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어로 된 트위터 관련 자료를 가져와봤습니다. 비록 짧은 불어 실력이지만 이번 자료를 통해 과연 프랑스에서는 트위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어떤 식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he following presentation was shared by Action Web on slideshare.net
파랑새(트위터)가 지금 프랑스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려고 합니다.
1. 트위터마케팅 도입이 꼭 필요한가?
2. 지금 당장 트위터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것인가?
3. 트위터마케팅 성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슬라이드는 숫자를 통해 본 프랑스의 트위터 현황입니다.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인 트위터는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9년 5월을 기준으로 3000만이 넘는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의 인기 고공행진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는 트위터가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2008년 프랑스에서 미약한 시작을 한 트위터는 2009년에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09년 11월 프랑스어 트위터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프랑스도 트위터가 없어서는 안 될 마케팅 도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마케팅 도구로서 트위터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1. 브랜드, 기업, 상품, 서비스 등과 관련된 새로운 네트워크를 창출한다.
2. 새롭게 창출된 네트워크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대화를 한다.
3. 웹사이트, 블로그 등의 트래픽 증가를 불러온다.
4. 최종사용자의 필요를 고려하며 상품, 서비스와 관련해 네트워크에 자문을 구한 뒤 상품개선을 한다.
5. 특가 판매, 선물, 독점 정보 등을 통해 고객 네트워크의 충성심을 키운다.
6. 리트윗과 같은 바이럴 기능을 사용하여 브랜드, 상품, 서비스 등과 관련된 버즈를 만들어낸다.
7. 네트워크의 충성심을 기르고 강화하기 위해 깜짝 판매, 독점 프로모션 등을 특별 기획한다.
8. 브랜드, 기업, 상품, 서비스 등과 관련해 현재 상황, 부정적 버즈,그 외 다른 정보에 빠르게 대응한다.
9.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인터넷 평판을 따라가고 반응한다.
10. 현재 상황을 따라가고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감시한다.
흥미로운 기능들 이외에도 기업은 절대적으로 트위터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자신의 구역에만 머무려 있으려하고 미디어에서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미디어가 고객들의 삶에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죠.

내일은 트위터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리스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Part2

Scott Seaman of Blowing Rock, N.C., also uses Twitter to expand his customer base beyond his town of about 1,500 residents.

North Carolina Blowing Rock의 Scott Seaman도 1500명 정도의 마을 주민을 넘어선 고객층 확장을 위해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Mr. Seaman is a partner at Christopher’s Wine and Cheese shop and owns a bed and breakfast in town.

Seaman은 Christopher's Wine and Cheese라는 가게와 파트너입니다. 그리고 마을의 숙식[침대와 아침]을 담당하고 있죠.

 

He sets up searches on TweetDeck, a Web application that helps people manage their Twitter messages, to start conversations with people talking about his town or the mountain nearby.

그는 TweetDeck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검색을 합니다. TweetDeck은 사람들이 트위터 메세지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며 그가 그의 마을과 산 근처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죠.

 

One person he met on Twitter booked a room at his inn, and a woman in Dallas ordered sake from his shop.

그가 트위터에서 만난 한 사람은 그의 여관을 예약했습니다. 또 Dellas에 사는 한 여성은 그의 가게에서 사케를 주문했습니다.

 

The extra traffic has come despite his rarely pitching his own businesses on Twitter.

그가 트위터에서 사업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아도 이제는 알아서 트래픽이 옵니다.

 

“To me, that’s a turn-off,” he said.

"저에게 이건 갈림길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Instead of marketing to customers, small-business owners should use the same persona they have offline, he advised.

그는 소규모 사업 운영자들이 고객들에게 마케팅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가지고 있는 그 페르소나[모습]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Be the small shopkeeper down the street that everyone knows by name.”

"길가에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가게 주인이 되어보세요."

 

Chris Mann, the owner of Woodhouse Day Spa in Cincinnati, twitters about discounts for massages and manicures every Tuesday.

Cincinnati에서 Woodhouse Day 스파를 운영하는 Chris Mannd은 매주 토요일 마사지와 매니큐어 할인에 관한 트윗을 날립니다.

 

Twitter beats e-mail promotions because he can send tweets from his phone in a meeting and “every single business sends out an e-mail,” he said.

트위터는 이메일 광고를 이깁니다. 왜냐하면 회의 중에도 트위터로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고 거의 모든 회사가 이메일 광고를 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죠.

 

Even if a shop’s customers are not on Twitter, the service can be useful for entrepreneurs, said Becky McCray, who runs a liquor store and cattle ranch in Oklahoma and publishes a blog called Small Biz Survival.

가게 고객들이 트위터에 있지 않아도 기업가들에게 트위터는 유용하다고 Becky McCray가 말합니다. 그녀는 Oklahoma에서 술 가게와 소 목장을 운영하며 Small Biz Survivial이라는 블로그도 운영합니다.

 

In towns like hers, with only 5,000 people, small-business owners can feel isolated, she said.

5000명 주민이 전부인 그녀의 마을과 같은 곳들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고립감을 느낄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But on Twitter, she has learned business tax tips from an accountant, marketing tips from a consultant in Tennessee and start-up tips from the founder of several tech companies.

하지만 트위터에서 그녀는 회계사로부터 회사 세금 팁을, Tennessee에 있는 컨설턴트로부터 마케팅 팁을, 여러 기술회사의 사장으로부터 창업 비법을 배웠습니다.

 

Anamitra Banerji, who manages commercial products at Twitter, said that when he joined the company from Yahoo in March, “I thought this was a place where large businesses were. What I’m finding more and more, to my surprise every single day, is business of all kinds.”

트위터에서 상품을 관리하는 Anamitra Banerji는 "3월에 야후로부터 회사에 합류했을 때 트위터는 대기업들만 있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놀랄 정도로 모든 종류의 기업들이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witter, which does not yet make money, is now concentrating on teaching businesses how they can join and use it, Mr. Banerji said, and the company plans to publish case studies.

아직 수익을 많이 벌지는 않는 트위터는 현재기업들이 어떻게 트위터를 가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Banerji는 말합니다. 또 트위터는 케이스 조사를 출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e is also developing products that Twitter can sell to businesses of all sizes this year, including features to verify businesses’ accounts and analyze traffic to their Twitter profiles.

그는 또한 트위터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게 팔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계정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주고 트래픽을 분석해주는 기능을 포함해서말이죠.


According to Mr. Banerji, small-business owners like Twitter because they can talk directly to customers in a way that they were able to do only in person before.

Banerji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들이 트위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몸소 해야만했는데 말이죠.


“We’re finding the emotional distance between businesses and their customers is shortening quite a bit,” he said.

"우리는 기업들과 고객들 사이의 감정적 거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Daum: Social Web Search

안녕하세요. 어제 노트북이 고장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쳐지기를 바라며 오늘은 학교컴퓨터에서 글을 포스팅해야겠네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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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3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다음이 오는 7일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정보를 이용한 검색인 "소셜웹 검색"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합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다음은 그 동안 한메일, 까페, 티스토리 등과 같이 사람들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소셜웹 검색도 이 연장선에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미투데이를, 다음은 요즘을 몇 달전에 런칭하였죠. 네이트 또한 시멘틱 검색의 도입과 더불어 검색을 할 때 검색어 관련 트윗을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도 현재 트위터 실시간 검색결과를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음이 새로 선보이는 "소셜웹 검색"은 훨씬 더 발달된 개념인데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내 프로필"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올라온 친구들의 글과관련된 뉴스도 함께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검색창에 "요즘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입력하면 나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 결과가 뜨게 됩니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개인이 진정으로 찾고 싶어하는 검색결과를 선보이겠다는 것이 다음의 포부를 반영한 것이죠. 이에 따라 분 단위로 검색 결과가 업데이트 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서비스의 제공이 사생활을 침해할 수도 있다고 제기하는데요. 사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 대부분이 현재 어느 정도의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The Economist도 최근 페이스북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다룬 기사를 메인으로 했을만큼 사생활 보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의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한국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3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동향도 심상치 않네요. 현재 네이버만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어떤 새로운 변신을 준비중인지 기다리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Part1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4일이나 지나가버렸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열심히 잠만 잤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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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am going to translate an article from The New York Times that underscores the importance and efficacy of Twitter marketing for owners of small businesses. Let us start, then.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Three weeks after Curtis Kimball opened his crème brûlée cart in San Francisco, he noticed a stranger among the friends in line for his desserts.

Curtis Kimball씨는 San Francisco에서 크렘브릴레(녹인 설탕을 위에 얹은 크림, 디저트의 한 종류) 카트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개업한지 3주가 지난 어느 날 디저트를 사려고 줄을 서 있는 단골들 중에 평소에 보지 못한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How had the man discovered the cart? He had read about it on Twitter.

그 남자가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냐구요? 트위터 덕분이죠.

 

For Mr. Kimball, who conceded that he “hadn’t really understood the purpose of Twitter,” the beauty of digital word-of-mouth marketing was immediately clear.

"트위터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인정한 Kimball씨에게 디지털 입소문 마케팅의 아름다움은 곧바로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He signed up for an account and has more than 5,400 followers who wait for him to post the current location of his itinerant cart and list the flavors of the day, like lavender and orange creamsicle.

그는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팔로워수만 5400명인데요. 모두들 그가 오늘은 이동하는 카트가 어디로 오는지, 또 오늘은 무슨 맛을 파는지에 대해 포스팅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죠.

 

“I would love to say that I just had a really good idea and strategy, but Twitter has been pretty essential to my success,” he said.

그가 말하기를, "저는 제가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하지만 트위터가 제 성공에 매우 중요하긴 했습니다."

 

He has quit his day job as a carpenter to keep up with the demand.

그는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목수일도 그만두었습니다.

 

Much has been made of how big companies like Dell, Starbucks and Comcast use Twitter to promote their products and answer customers’ questions.

Dell, Starbucks, Comcast와 같은 대기업들이 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트위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But today, small businesses outnumber the big ones on the free microblogging service, and in many ways, Twitter is an even more useful tool for them.

하지만 오늘날 무료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기업의 수가 대기업의 수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또 많은 면에서 트위터가 소기업들에게 훨씬 유용하기도 합니다.

 

For many mom-and-pop shops with no ad budget, Twitter has become their sole means of marketing.

광고 예산이 없는 많은 소규모 기업들에게 트위터는 유일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It is far easier to set up and update a Twitter account than to maintain a Web page.

웹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보다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업데이트하는 편이 훨씬 편하죠.

 

And because small-business owners tend to work at the cash register, not in a cubicle in the marketing department, Twitter’s intimacy suits them well.

또한 소규모 사업 운영자들은 마케팅 부서 사무실이 아닌 계산대에서 일하기 때문에 트위터의 접근성 또한 그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We think of these social media tools as being in the realm of the sophisticated, multiplatform marketers like Coca-Cola and McDonald’s, but a lot of these supersmall businesses are gravitating toward them because they are accessible, free and very simple,” said Greg Sterling, an analyst who studies the Internet’s influence on shopping and local businesses.

"우리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도구들이 코카콜라나 맥도날드처럼 세련되고 멀티플랫폼적인 영역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회사들이 트위터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돈이 들지 않으며,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죠." 인터넷이 쇼핑이나 지역 사업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Greg Sterling이 말합니다.

 

Small businesses typically get more than half of their customers through word of mouth, he said, and Twitter is the digital manifestation of that.

소규모 사업들은 대체적으로 고객의 절반을 입소문을 통해 확보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온라인에서 정확히 그런 일을 해주죠.

 

Twitter users broadcast messages of up to 140 characters in length, and the culture of the service encourages people to spread news to friends in their own network.

트위터 사용자들은 140자 길이의 메세지를 전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문화 자체가 사람들이 뉴스를 자신의 네트워크망에 있는 사람들에게 확산하도록 장려하죠.

 

Umi, a sushi restaurant in San Francisco, sometimes gets five new customers a night who learned about it on Twitter, said Shamus Booth, a co-owner.

San Francisco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인 Umi는 트위터를 통해 매일 5명의 새로운 고객을 얻는다고 합니다.

 

He twitters about the fresh fish of the night — “The O-Toro (bluefin tuna belly) tonight is some of the most rich and buttery tuna I’ve had,” he recently wrote — and offers free seaweed salads to people who mention Twitter.

그는 그 날의 싱싱한 생선들에 대해 트윗합니다. 그는 최근에 "O-Toro(참다랭이 뱃살)이 제가 여태껏 본 참치들 중에 가장 풍미있고 기름지네요."라는 트윗을 보냈죠. 그리고 트위터를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해초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Twitter is not just for businesses that want to lure customers with mouth-watering descriptions of food.

트위터는 군침돌게하는 음식 설명으로 고객을 끌려는 사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For Cynthia Sutton-Stolle, the co-owner of Silver Barn Antiques in tiny Columbus, Tex., Twitter has been a way to find both suppliers and customers nationwide.

Texas주 Columbus에 있는 Silver Barn Antiques의 공동 주인인 Cynthia Sutton-Stolle에게 트위터는 전국적으로 공급처와 고객을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Since she joined Twitter in February, she has connected with people making lamps and candles that she subsequently ordered for her shop and has sold a few thousand dollars of merchandise to people outside Columbus, including to a woman in New Jersey shopping for graduation gifts.

그녀가 2월에 트위트를 시작한 이래로 그는 램프와 촛불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나중에 그녀의 가게에서 물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녀는 Columbus 밖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들을 판매하였죠. 그 중에는 졸업 선물을 샀던 New Jersey의 한 여성도 있습니다.

 

“We don’t even have our Web site done, and we weren’t even trying to start an e-commerce business,” Ms. Sutton-Stolle said. “Twitter has been a real valuable tool because it’s made us national instead of a little-bitty store in a little-bitty town.”

"우리는 웹사이트도 없습니다. 또한 전자 상거래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죠." Sutton-Stolle이 말했습니다. "저희에게 트위터는 매우 가치있는 도구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아주 작은 가게가 될뻔한 저희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해주었죠."

 

 

오늘은 소기업들이 어떻게 트위터를 통해 이득을 보는 지에 대한 기사를 번역해보았는데요. 나머지 반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lackBerry Torch TV Commercial: Rollercoaster

BlackBerry Torch 광고입니다. BlackBerry하면 워낙 사무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그런 이미지를 조금은 없애주는 광고 같네요.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제 점수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