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8일 토요일

NEW Chanel N°5 Film Commercial

총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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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Chanel의 Film Commercial입니다. Chanel의 N°5(Numero Cinq)라인은 Chanel을 대표하는 향수라인인데요. Audrey Tautou와 Travis Davenport를 등용해 한 편의 영화같은 광고를 제작하여서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Chanel의 광고는 상품을 광고하기 보다는 분위기(milieu)를 광고하는 편이죠. Chanel을 쓰는 여성과 남성은 어떤 이미지인지를 표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이 기네요... 광고보세요:)

 

 

댓글 12개:

  1. ㅎㅎㅋㅋ 들어와보니

    고급스러운 분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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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기훈 - 2010/05/10 00:28
    ㅋㅋㅋㅋㅋㅋㅋ난원래고급스러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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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홍준아 블로그하는남자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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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챙느 - 2010/05/11 21:35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런 남자임 ㅋㅋ



    자주자주 들려줘 ㅋㅋ JA 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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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은 포스팅 감사! 이런것을 이미지 마케팅 이라고 하던가 ? :)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 있는것 같다 ! 맞아~ 정말 명품들은 그 제품을 광고 하기보다는 그 이미지, 분위기를 광고하는것 같아. 잘생기고 섹시한 도시 남녀가 나와서 그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은근슬쩍 보여주면 사람들도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해서..ㅋ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거 같아 !

    또한 요즘에는 일명 '짝퉁' 이라는 가짜 상품이 완전 판을 치잖아! 기숙도 점점 좋아져서 거의 진짜와 구분 안갈 정도로. 제품만을 따져놓고 보면 거의 차이가 없는 제품에 가격이 엄청나 차이가 난다면 당연히 짝퉁을 사는것이 효율적일 텐데, 실제로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지! 그것은 '진짜 명품' 많이 가져다 주는 분위기, 아우라 때문이 아닐까 해 ^^ 기업들이 이런것을 간파하고 광고를 하는것도 같다 ! 그럼 좋은 포스팅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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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나형 - 2010/05/12 07:01
    솔직히 돈 많으면 진짜 들고 당당하게 들고 다니지



    누가 짝퉁사서 불안하게 들고다니겠어요 ㅋㅋㅋㅋ



    누나말이 백번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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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랑스랑 관련된 영상은 정말 Asterix빼고 다

    오드리 또뚜가 나오는 것 같아;;

    프랑스사람들은 질리지도않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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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소민 - 2010/05/12 22:59
    아니면 ㅋㅋㅋ



    학교에서 보여준게 오드리또뚜만 나온 걸수도 ㅎㅎ



    근데 Wiki찾아보면 영화진짜 많이 찍었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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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소민언니말에공감해요

    진짜오드리또뚜완전국민배우임...

    우리가지금까지본영화중에오드리또뚜안나오는게없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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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버 - 2010/05/13 1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폴리파두뚜의 ㅋㅋㅋㅋㅋㅋㅋ

    압박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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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혹적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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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나님 - 2010/06/09 20:01
    오드리 또뚜 너무 좋아 ㅎㅎㅎ



    뭔가 이런 고급 패션브랜드 뮤즈로



    나름 잘 어울리는 거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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