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월요일

Facebook Story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은 날씨가 그닥 좋지 않네요... 그래도 온가족이 모여서 놀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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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July 21st, Facebook officially became the largest social networking service in the world. 500 million people are now using Facebook to either get in touch with their friends or set up corporate brands. If Facebook were a nation, it would be the 3rd largest one in the entire world, next to China and India. While announcing this surprising news, Mark Zuckerberg, a founder of Facebook, introduced its new service, Facebook Story.
 
   People can now freely share their stories and experiences with other Facebook users via Facebook Story. It is categorized into many different subjects (music, sports, fashion, etc) and also into many different regions (Paris, Tokyo, Seoul, etc). People can easily find the stories they want to listen using this categorization. If you find an intriguing story, do not hesistate to click on "Like". Stories that receive many "Like"s will be marked on the world map so that people can know which stories are attracting people.

   In order to advertise this novel invention, Facebook selected 31 partners who are influential all around the world or in their home countries. Partners included not only famous individuals but also influential institutions. Barack Obama, Cristiano Ronaldo, YouTube, New York Times were among the list. In Korea, 이민호 was selected as a partner, considering his active engagement with Twitter.
 
   Javier Olivan, an International manager of Facebook, pointed out that Korean users are one of its most active and valuable customers. Acknowledging this, he also emphasized that Facebook is very glad to launch a Korean version of Facebook and will do whatever its takes to please the Korean users.

2010년 9월 19일 일요일

2 Facebook Marketing Rumors and How To Conquer Them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하지만 고3인 저에게 추석은 사치라는...... 추석 기간에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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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Facebook Marketing?

 

왜 페이스북 마케팅인가?

 

First and foremost, Facebook, like other social media, is a phenomenal way to become more visible and successful by making a face for yourself online.

 

무엇보다도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은 온라인 상에 여러분을 잘 나타내는 얼굴을 또 하나 만들음으로써 남들에게 좀 더 자신을 알리고 이를 통해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is now the largest social network on the planet with over 500 million active users, long ago surpassing former social networking giant MySpace—and it continues to grow at 1 million new users a week.

 

페이스북은 현재 5억명이 가입한 상태로 가장 큰 소셜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이미 오래 전에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하였죠. 일주일마다 백만명이 신규 가입을 한다고 합니다.

 

Considering those numbers, you have to ask yourself—do you think your target market might be there? And if you’re not there, what might you be missing?

 

이러한 수치들을 고려한 뒤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해보세요 - 당신의 표적 시장이 저기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페이스북에 지금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Myth #1: “It’s Just for Kids”

 

루머 1: Facebook은 애들을 위한 것이다?

 

For those still skeptical, a common objection is that most of Facebook’s users are of a younger demographic and therefore there aren’t any benefits to using it to market their business.

 

아직도 페이스북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주장이 바로 페이스북 사용자 대부분이 어린 인구층이라 기업마케팅에 큰 득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However, you may be surprised to find out that according to January 2010 statistics, the 35+ demographic now represents more than 30% of the entire user base, and the 55+ audience grew an incredible 922.7% in 2009 alone.

 

하지만 2010년 1월 통계에 따르면 35세 이상 사용자층이 전체 사용자층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2009년에만 55세 이상 사용자층이 놀라운 수치인 922.7%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Plus, compare the low cost of using Facebook to other marketing and advertising methods such as the Yellow Pages, the newspaper, TV and radio, and you’ve got a pretty convincing case for why you should be building a presence on Facebook.

 

게다가 옐로우페이지, 신문, TV, 라디오와 같은 기존 광고 매체와 비교 해봤을 때 페이스북은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편이죠. 게다가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 사례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In addition to the demographics, there are a few other myths in particular I want to address so you can start seeing the results and opportunities that so many other business owners already enjoy.

 

인구층외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많은 CEO들이 누리고 있는 만족스런 결과와 기회를 여러분도 직접 누릴 수 있게 잘못된 루머들을 바로 잡아주고자 합니다.

 

 

Myth #2: “Facebook takes WAY too much time.”

 

루머 2: 페이스북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는다?

 

This is probably the most frequent concern that I hear.

 

제가 가장 종종 듣는 소리입니다.

 

It’s true that it can be a major time-sink if you let it —but know that it doesn’t have to be.

 

여러분이 시간이 흘러가도록 마냥 내버려 둔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는 루머는 사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시간을 잘 관리한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You need to be a little bit ruthless with yourself, especially if you’re using Facebook for both business and keeping up with friends and family.

 

페이스북을 사업 목적과 소셜네트워킹 목적으로 동시에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좀 더 자신에게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People aren’t kidding when they say social media can be addictive.

 

사람들이 소셜미디어가 중독적이라고 말할 때에는 단순한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But if you’re avoiding Facebook because of fears about it taking too much time, you’re really missing out on important networking opportunities and conversations.

 

하지만 여러분이 시간을 많이 뺏길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페이스북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정말이지 많은 소중한 네트워킹 기회와 대화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If you think about comparing it to traditional business networking and the traveling and time commitment that takes, you’ll begin to realize that networking on Facebook is great because it can be done at your convenience.

 

기존의 사업 네트워킹 방식과 이를 위해 여러분이 해야했던 사업 출장, 이에 투자했던 시간을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페이스북이 얼마나 편리한지 바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That’s not to say it has to completely replace local or face-to-face networking, but it can certainly supplement it.

 

이는 페이스북이 1:1 대화 네트워킹을 대체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를 확실히 보충해줄 수 있죠.

Samsung Galaxy 580: Use Your Influence Viral Video

한국에서는 "삼성 꼭짓점 댄스"로 현재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근데 진짜 저 아기가 너무 앙증맞게 귀엽고 광고에서 뿜어져 나오는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도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다가올 귀성길 생각하시면 좀 우울한데 이런 밝은 광고 보시면서 힘내세요!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CoffeeGroundz: How to Make Regular Customers with Twitter

오늘은 지각도 안하고 아침밥도 챙겨먹었습니다! 내일이면 기숙사를 탈출해서 집으로 갈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집에 가려면 남은 해야할 일을 처리해야 하죠... 먼저 블로깅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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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Groundz는 휴스턴에 기반을 둔 커피 브랜드입니다. 가격대도 아주 비싸지 않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커피 브랜드의 트위터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시작해볼까요? 

CoffeeGroundz가 트위터를 시작한 것은 2008년 10월입니다. JR. Cohen은 CoffeeGroundz 앤젤투자자의 조언을 받고 트위터 브랜드 계정을 런칭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무엇을 해야하는 지도 몰랐고 심지어 DM이 무엇의 약자인지도 몰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DM은 Direct Message의 약자입니다.) 하지만 그가 트위터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CoffeeGroundz를 팔로잉하는 휴스턴 고객들과 상호교류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팔로워수를 늘리는 것은 생물체가 성장하는 것처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관계를 맺은 고객들과의 유대관계는 매우 강했죠."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트위터에 "J.R을 찾으세요!"라는 트윗을 날린 뒤 실제로 매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업과 고객 사이의 감정적 연대를 강화시키는 것이죠. 그는 "이런게 바로 소셜미디어죠."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2008년 할로윈에 CoffeeGroundz의 단골인 Sean Stoner가 갑자기 트위터로 "아침세트메뉴 테이크 아웃 해가게 준비 좀 해주세요."라고 트윗을 날렸습니다. 트위터를 열성적으로 관리하고 있던 J.R은 때마침 그의 트윗을 보았고 "알겠습니다!"라는 트윗을 날렸죠. 이 경험을 통해 CoffeeGroundz는 최초로 트위터로 온라인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창의적이라고 생각한 J.R은 대대적으로 "트위터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자리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가게 테라스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제는 주문을 하기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죠. DM을 통해 주문을 하면 되니까요. J.R은 심지어 제 개에게 먹일 물도 가져다 줍니다."라며 한 고객은 엄청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실제로 트위터 주문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됩니다.

 

CoffeeGroundz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진정한 고객과의 의사소통입니다. J.R은 트위터에서 만난 사람들을 실제로 만나는 관심과 열정을 보이며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입니다. 또 이렇게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좋은 사업 아이디어도 얻게 되었구요. 이런게 바로 진정한 1석 2조 아닐까요? CoffeeGroundz의 팔로워가 되고 싶으시면 지금 @coffeegroundz를 팔로잉하세요!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Tasti D-Lite: Formulating Fresh Customer Insights from Twitter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늦잠을 자버렸네요.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고...... 사실 아직도 조금 졸리긴 한데요...... 정신을 차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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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콤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바로 미국의 유명 디저트 회사인 Tasti D-Lite의 트위터마케팅 스토리인데요. 뉴욕에서 20년을 넘게 사랑을 받아 온 Tasti D-Lite는 성공적인 점포 확장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즌 디저트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asti D-Lite는 자사의 프로즌 디저트가 타사 제품들에 비해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지방함량이 적다는 것을 마케팅 컨셉으로 삼아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왔고 그 덕분에 오랜 기간 동안 뉴욕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런 회사의 트위터마케팅은 어떨지 한 번 알아봅시다!

 

Tasti D-Lite의 트위터 피드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Information and Social Technologies부의 대표인 BJ Emerson입니다. 그가 트위터에 대해 알게 된 건 2008년 5월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트위터를 Tasti D-Lite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 트위터에 뛰어드는 것보다는 먼저 검색을 통해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Tasti D-Lite에 대해 어떤 대화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트위터 학습 방법을 3M 접근방식이라고 표현하는데요. 3M은 바로 Monitor(예의주시), Mingle(어울리기), Measure(측정)을 나타냅니다. 그는 http://search.twitter.com를 통해 3M의 첫번째인 Monitor(예의주시)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그는 이제 3M의 두 번째 단계인 Mingle(어울리기)에 도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앞서 왜 트위터가 우리 사업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매체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공백, 구두점을 포함해 총 140자의 짧은 메세지만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종류의 트윗을 수신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죠. 이렇게 쓰기 쉽고, 읽기 쉽고, 사람들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한 트위터를 잘 사용하면 대박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위터 속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 BJ는 먼저 트위터 상에서 뉴욕 디저트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을 팔로잉을 하며 그들과 @replies나 Direct Message 기능을 이용해 1:1대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눈에 띠게 증가했고 실제로 판매도 덩달아 상승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트위터의 마력을 확인한 Tasti D-Lite는 트위터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한 고객이 "Tasti D-Lite가 정말 죽도록 먹고 싶은데 건물관리부에서 음식 배달을 허락해주지 않네요."라는 트윗을 보내자 BJ는 그 고객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며칠전에 Tasti D-Lite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입점했습니다. 빌딩 내에 있는 가게들에 한해 음식 배달이 허용된답니다."라는 트윗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트윗을 통해 BJ는 많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Tasti D-Lite의 입점 소식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트윗 이후 Tasti D-Lite는 뉴욕 어디에 자사의 점포들이 위치해 있는지 또 각 점포들이 배달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에 관한 트윗을 날리며 고객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트윗을 통해 Tasti D-Lite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형성하게 된 것이죠. 

또 Tasti D-Lite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수요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트위터를 통해 쿠폰을 발부했습니다. 고객들이 쿠폰을 출력해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이 이벤트도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Tasti D-Lite는 고객들이 보낸 트윗에서 또 다른 통찰력과 상상력을 얻게 됩니다. 고객들은 트윗을 통해 출력하는 과정이 귀찮다며 스마트폰을 통해 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Tasti D-Lite는 현재 점포마다 트위터를 개설하고 모바일 쿠폰 발급을 위해 현재 열심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BJ는 이러한 모든 이벤트는 후에 3M의 세번째 단계인 Measure(측정)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BJ는 트위터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려는 신규사업자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트위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세요. 비록 선두주자들이 있긴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트위터 자체가 매우 신생미디어니까요. 저는 마케팅 전공을 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들과 대화하는 법은 알고 있죠. 거대한 메세지는 고객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법입니다. 소소한 감동을 전하세요!"

 

BJ의 조언 정말 마음에 와닿지 않나요? 저는 당장이라도 뉴욕에가서 Tasti D-Lite를 맛보고 싶은데요. Tasti D-Lite의 팔로워가 되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tastidlit를 팔로잉하세요!

보험회사 Centraal Beheer: UFO Commercial

Centraal Beheer는 네덜란드의 보험회사입니다. Apeldoorn 지역에 있어서 사람들이 Apeldoorn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회사는 실제로 이 광고뿐만 아니라 "Just Call Us"라는 광고카피로도 매우 유명하고 네덜란드내에서 마케팅을 잘한다는 평판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그럼 광고 한 번 보도록 할께요!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US Geological Survey: Tweet about earthquakes

   여름이 언제 물러나나 했는데 가을이 오긴 왔나봅니다. 오늘 기숙사에서 나왔는데 공기가 선선한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이제 교실에서 더 이상 에어콘 혈투를 벌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기분 좋을 때 포스팅을 시작하는게 좋겠죠?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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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은 US Geological Survey입니다. US Geological Survey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지진 모니터링과 리포팅입니다. 지진은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US Geological Survey는 최대한 정확한 모니터링과 리포팅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사실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를 모니터링하고 리포팅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죠. 일단 지진이 발생하면 US Geological Survey는 실시간으로 모든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 불가능한 일이죠. 시간의 불일치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US Geological Survey는 실시간 미디어인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를 활용해 지진이 일어난 지역의 사람들의 실시간 리포팅을 받고 지진에 대한 부가 정보를 얻으며 시간 갭을 줄이려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트위터의 메인 화면에는 "What's happening?"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구에 걸맞게 트위터에서는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 중에 하나가 바로 US Geological Survey의 관심사인 지진입니다. 지진이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전화와 같은 기존 통신 수단은 사용이 불가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트위터같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미디어가 US Geological Survey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죠. 지진이 일어난 지역의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실제 지진 현장의 상황과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이를 US Geological Survey가 유용한 방향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US Geological Survey는 사람들로부터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여 현재 지진 상황에 대한 차트를 지도화합니다. 그리고 고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배포하죠. 자체 시스템으로 지진의 강도와 범위 같이 빠르게 측정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사람들이 US Geological Survey에 제공하는 정보는 묘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상 당하고 사망한 것 같다.", "지진이 조금 진정되었는데 빨리 구호물자를 배달해줬으면 좋겠다"와 같이 말이죠. 그 외에도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자료도 곧잘 제공하여 US Geological Survey가 지진 사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US Geological Survey는 지금도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트위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트윗들 중에서 정말로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해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지진 관련 정보의 공유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US Geological Survey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으로 트위터가 지진 모니터링 및 리포팅에 도움을 주고 있다니 정말 트위터 신기한 미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US Geological Survey의 팔로워가 되고 싶으시다면 @UGSsted를 지금 팔로잉하세요.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Current: Being Different and Current with Twitter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항상 얼굴에 웃음 잃지 마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올리고 있는 트위터마케팅 케이스스타디가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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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Pepsi, The North Face, Levi's와 같이 주로 상품을 파는 기업들의 트위터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Current는 미디어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앞의 기업들과는 비슷하면서도 성격이 조금 다르죠. 과연 미디어회사는 트위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파헤쳐 볼까요?

 

   Current가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시 전세계적으로 신문, 방송 업계는 구독자수가 계속 감소하는 등 침체를 맞고 있었습니다. 시대적으로도 신문, 뉴스방송은 인터넷과 같이 간편하고 즉각적인 미디어들에 밀리기 시작했죠. 어떻게 해야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Current는 가장 근본적인 답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보도를 하자. Current는 다른 미디어회사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보도를 해서는 새로운 고객들을 유치하거나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08년 대선은 Current에게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Current는 대선 후보들이 선거구를 돌아다니며 연설을 할 때마다 트위터에 정치 관련 트윗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트윗의 내용 또한 양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일반 신문 기사들에 크게 뒤지지 않았죠. 이렇게 트위터의 미디어적 기능에 대해 접하게 된 Current는 "트위터를 사용해 무언가를 해보면 우리를 차별화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하지만 Current는 자신들에게 계획을 시행할 기술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조금 다룰 줄 알던 직원을 시켜 트위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만들게 됩니다. 힘들게 시스템을 구축한 Current는 이제 후보 연설을 내보낼 때마다 밑에 실시간 트윗을 같이 방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트윗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기 위해서 Current는 2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10명 정도 되는 직원들이 후보 연설과 관련된 트윗들을 무작위로 찾아 신성모독적인 트윗이나 저작권에 위배하는 내용을 담은 트윗을 걸러내었습니다. 이렇게 걸러낸 트윗들을 3-4명의 직원들이 심사하여 방송에 내보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트윗들을 결정했습니다. 필터링 시스템만큼이나 Current는 트윗을 방송화면 어디에 배치하면 제일 좋을 지에 대한 고민도 계속 했습니다. 마침내 위에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화면 하단에 트윗을 공개했죠.

   그렇다면 Current의 트윗 동시 방송이 엄청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뉴스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바로 "실시간"에 사람들이 반응한 것입니다. Current는 가장 최근의 것을 가장 먼저 접한다는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것입니다. 실제로 실시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송되는 Tweet은 플래쉬처럼 반짝거리면서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이렇게 Current가 벌였던 위대한 실험은 대성공임이 판명 났습니다. 비록 몇몇의 사람들이 "공격적"이라며 비난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죠. 트위터라는 소셜미디어를 기존 영상미디어에 접목한 Current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트위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만한데요. 혹시 Current의 팔로워가 되고 싶으신 분은 @current를 팔로잉하세요.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Levi's Twitter Marketing: A Young, Unique Voice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주만 참으면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니까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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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는 Pepsi와 The North Face의 재미있는 트위터 마케팅 성공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오늘은 Levi's의 트위터 마케팅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Levi's는 페이스북의 소셜 플러그인(social plug-in)으로도 매우 유명한데요. 트위터에서는 어떤 성적을 내고 있는지 한 번 들여다 봅시다! 

   Levi's의 타켓층은 바로 젊은 남성들입니다. Levi's는 이들과 진실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트위터 피드 관리자로 갓 대학을 졸업한 Gareth Hornberger을 고용합니다. 그는 주기적으로 행사 뒷이야기나 새로운 상품 소개 등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Levi's의 트위터 주소가@Levisguy라 그는 Levisguy(리바이스 사나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됩니다. 이렇게 트위터 상에서 고객들과 관계를 맺은 그는 그들이 관심을 보이는 주제라면 어떤 주제이든지 상관없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Levi's 트위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진실함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트위터는 기업 소셜미디어마케팅 전문가들에 의해 운영됩니다. 하지만 Levi's는 22살의 Gareth Hornberger을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사람으로 전면에 내세웠죠. Levi's의 타겟은 아까도 말했듯이 젋은 남성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나이가 비슷한 Gareth Hornberger와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온라인 세대에서 살아 온 Gareth Hornberger에게도 이는 부담스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Levi's 트위터에 들어가면 기업 로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래도 거부 반응이 덜 하겠죠. 이렇게 Levi's만의 진솔함과 독특한 목소리가 그들의 고객들에게 통했던 것입니다. 

   Levi's의 또 다른 성공요인은 대화에 있습니다. Levi's 트위터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Gareth Hornberger은 Levi's 사진 촬영부터 시작해서 파티 정보까지지 Levi's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운만 좋으면 상품권이나 파티 참가권까지 멋진 선물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NBA 신예스타들의 사인이 담긴 농구공을 선물로 뿌리기도 했죠.

 

   Levi's 트위터 마케팅을 통해 우리는 고객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는 기업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Gareth Hornberger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빨리 @levisguy를 팔로잉하세요!

Levi's TV Commercial: Sound Washing Jean

TV에서 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가져와봤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일주일의 시작인 오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