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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8일 토요일

me2DAY의 "지인마케팅"과 Twitter의 "정보마케팅"

   안녕하세요:) 햇살이 밝게 비치는 일요일 아침이네요!! 오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인 me2DAY와 미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인 Twitter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나다. 신선한 자료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일단 역사로 비교해보자면 me2DAY는 Twitter에 비해 완전 갓난애기입니다. Twitter는 지금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입해서 활용하고 있는 반면 me2DAY는 NAVER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지는 못한 실정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me2DAY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죠. 그래서 오늘 제가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me2DAY와 Twitter가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되었는가에 관한 부분입니다.

 

   먼저 me2DAY는 지인마케팅이라는 표현을 많이쓰게 되는데요. 알고 있는 사람들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거죠. 그리고 me2DAY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초창기만에도 2NE1, 빅뱅을 중심으로 me2DAY에 대한 인식을 사람들 사이에서 확 퍼뜨리게 되었죠. 그러다 한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의 핫 아이콘인 조권, 가인이 me2DAY를 사용하게 되면서 한번 더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고 많은 사람들을 가입하게 합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에 탑 리얼리티쇼인 "America's Next Top Model"의 한국판인 "Korea's Next Top Model"에 출연할 모델 지망생을 뽑기 위해 me2DAY상에서 오디션을 펼치게 되었죠. 사람들의 투표가 진출자 결정에 무시하지 못할 부분을 차지해서 me2DAY가 다시 한 번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또 me2DAY의 레이아웃을 살펴보록 할께요.

   이런 식으로 CYWORLD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듯한 기능들이 많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i-phone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 app이라던지 주목받는 인기 me2DAY사용자를 보여주는 등의 아직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묻어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Twitter는 어떻게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을까요? 바로 정보에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사용되다보니 Twitter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다른 미디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요. Twitter가 정보를 중요시 여긴다는 사실은 Twitter의 첫 화면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Twitter의 첫 화면은 현재 사람들의 입에서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KEYWORD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인기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me2DAY와는 달리 Twitter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Tweet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사람의 유명세 그 자체보다는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죠.

 

   이렇게 me2DAY와 Twitter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me2DAY의 경우 갓 출범한 소셜미디어이기 때문에 스타마케팅, 지인마케팅 들의 한국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정보의 양과 질 둘 다 점점 개선되어진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