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8일 수요일

Review: Social Media Trends in 2010

눈이 내려서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어제 친구들이랑 저희 학교 사진 찍었는제 그냥 셔터만 누르면 화보가... 학교를 떠나기전에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저께부터 몸이 좀 아파서 포스팅을 못했는데요. 이제 괜찮아졌으니 다시 힘내서 시작해볼까합니다. 그럼 달려봅시다:)

Reference: http://blogs.hbr.org/cs/2010/12/six_social_media_trends_for_20_1.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harvardbusiness+%28HBR.org%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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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banner year for social media growth and adoption.

올해는 소셜 미디어 성장과 채택을 위한 아주 성공적이 한 해였습니다.

 

We witnessed Facebook overtake Google in most weekly site traffic, while some surveys reported nearly 95% of companies using LinkedIn to help in recruiting efforts.

우리는 페이스북이 대부분의 주당 사이트 트래픽에서 구글을 앞지르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 몇몇 설문조사들에 따르면 거의 95% 회사들이 직원 채용에 있어 LinkedIn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In my outlook for last year, I cited that mobile would become a lifeline to those looking for their social media fixes, and indeed the use of social media through mobile devices increased in the triple digits.

제가 올해 전망을 예측할 때 모바일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세자리수씩이나 증가했습니다.

 

I also outlined how "social media would look less social" or more accurately exclusive, and indeed, we've seen the re-launch of Facebook groups, which focus on niche interactivity, and more recently, the emergence of Path, billed as "the social network for intimate friends" which limits your network to only 50 people.

그리고 저는 또한 소셜 미디어가 좀 덜 소셜하게 될지에 대한 아웃라인을 제공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배타적인 성격도 지니게 될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페이스북은 좁은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페이스북 그룹을 재런칭했습니다. 더욱이 여러분의 소셜 네트워크를 50명을 제한하며 "친한 친구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를 자처한 Path의 등장도 있었습니다.

 

 

The past year also saw some brands go full throttle on Foursquare's game-like geo-location platform, attempting to reward mayors and creating custom badges for the network's power users.

In other areas, such as social media policy, I was less accurate. Conversations around the topic did begin to take place, But a global survey indicated that only 29 percent of companies even have a social media policy. That's not as high as I expected.

올해 또 몇몇 브랜드들이 포스퀘어 시장에 진출해 시장(포스퀘어에서 땅의 주인)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파워 유저들에게 뱃지를 주는 노력을 들였습니다. 소셜 미디어 정책과 같은 분야에서는 제가 좀 틀렸습니다. 특정 주제를 둘러싼 대화가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직 29%의 회사들만이 소셜 미디어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것보다는 높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1. 소셜 미디어의 급격한 성장: 페이스북 사용자 5억명 돌파, 트래픽의 천문학적 증가...

2. 소셜 미디어의 다방면 사용: 채용, 소셜커머스, 소셜화폐, 소셜미디어마케팅...

3.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

4. 소셜 미디어의 초점 변화: 개방성 -> 적정 수준의 배타성

5. 소셜 미디어 정책 도입의 시작

댓글 4개:

  1.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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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올해는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할거없이 엄청난 사랑을 받은거같네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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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똥 - 2010/12/09 11:43
    자주 들려주셔서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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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티모티엘 - 2010/12/09 19:05
    저도 소셜미디어에 대한 블로그를

    3월에 시작했는데

    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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