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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5일 일요일

Another Round: Google v. Facebook over Social Currency War

12월 5일 일요입니다. 정확히 10일 후면 저는 대학에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 알 수 있죠. 매일매일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기분인데요. 떨어질지도 모르니 마음을 편한하게 먹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그나마 블로깅을 할 때는 마음이 편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제 좀 한가해졌으니 블로그를 다시 열심히 운영하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따라올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Reference: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359&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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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바로 소셜 화폐(Social Currency)입니다. 소셜 화폐에 대해 아주 간략히 설명 드리고 오늘의 포인트로 넘어가볼께요. 소셜 화폐는 온라인 상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화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친구들과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 브런치를 먹었다고 가정합시다. 나오는 길에 여러분은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폰으로 포스퀘어 접속해 친구들과 꽤 나이스한 레스토랑에 갔다온 사실을 다른 친구들에게 알리는거죠. 그러면 그 식당이 여러분에게 10% 할인 쿠폰을 전송해줍니다. 여러분이 올린 댓글 하나가 10% 할인이라는 화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꿈같은 이야기는 모두 소셜네트워킹서비스와 위치기반서비스의 멋진 합작품입니다. 이러한 댓글을 올릴 SNS가 없으면 일어날 수 없고 또 여러분이 그 식당에 들렸다는 사실을 증명해줄 LBS가 없으면 더더욱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이제 소셜 화폐의 개념 대충이나마 이해하셨나요? 그러면 이제 페이스북과 구글의 전쟁터로 한 번 이야기의 포커스를 옮겨볼까요?

구글이 Jambool이라는 가상화폐 플랫폼을 인수하였습니다. 2006년 설립된 Jambool은 소셜 골드(Social Gold)라는 소셜 화폐를 발명해낸 회사인데요. 이제 구글에게 인수되었으니 구글의 가상 화폐 전쟁에 조력자가 된 것이죠. Jambool은 "소셜 골드를 통해 구글은 이제 가상 경제의 세계에 들어왔다"며 "우리를 통해 재미있는 수익구조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소셜 화폐의 장래성에 확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영원한 경쟁자 페이스북이 질리가 없죠. 페이스북은 이미 페이스북 크레딧(Facebook Credits)라는 자체 소셜 화폐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Jambool의 CEO Vikas Gupta(비카스 굽타)는 페이스북 크레딧을 비판했습니다. 거래당 30%의 이익률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페이스북 크레딧을 도입한 Gift Shop은 이미 실패를 맛봐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구글과 페이스북이 서로를 견제하면서까지 소셜 화폐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제 재미있는 통계치들을 공개할텐데요. 여러분도 이 숫자들을 보시면 왜 IT 타이탄들이 소셜 화폐 시장에서 성공하려고 작정을 했는지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가상 상품울 구매하는 사용자 중 7%는 4개월 뒤에도 구매를 계속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즐기고 있는 어떤 게임에서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

√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소셜 게임들은 구매를 반복하는 사용자를 41% 가량 얻을 수 있다.

√ 평균 북미 사람들은 소셜 게임에 74달러를 지불하며, 아시아인들은 평균 30달러를 쓴다.

√ 남미 사용자들은 4개월 동안 평균 300달러를 썼다.

 

구글 측은 아직 소셜 화폐 시장 진출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전면전을 조용히 준비하고 싶어서일까요? 사실 구글은 Google Wave의 쓴 실패를 이미 맛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더 신중을 기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제 페이스북과 구글의 새로운 전쟁이 우리를 즐겁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소셜 커머스에서 이제 소셜 화폐까지... 우리는 소셜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맞나봅니다.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Project Titan: Facebook's Gmail Killer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 마지막 시험이라고 하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3-1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

Reference: http://techcrunch.com/2010/11/11/facebook-gmail-t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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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February we wrote about Facebook’s secret Project Titan — a web-based email client that we hear is unofficially referred to internally as its “Gmail killer”. Now we’ve heard from sources that this is indeed what’s coming on Monday during Facebook’s special event, alongside personal @facebook.com email addresses for users.

 

지난 2월 우리는 페이스북의 비밀 프로젝트 타이탄에 대해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타이탄은 웹기반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페이스북 내부적으로는 "지메일 킬러"라는 비공식명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보통으로부터 월요일 타이탄이 공개된다는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facebook.com이라는 개인 이메일 계정을 가지게 됩니다.

 

This isn’t a big surprise — the event invites Facebook sent out hinted strongly that the news would have something to do with its Inbox, sparking plenty of speculation that the event could be related to Titan. Our understanding is that this is more than just a UI refresh for Facebook’s existing messaging service with POP access tacked on. Rather, Facebook is building a full-fledged webmail client, and while it may only be in early stages come its launch Monday, there’s a huge amount of potential here.

 

이는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뉴스는 이번 이벤트가 받은 편지함과 관련이 있다는 소식을 암시했고 사람들은 타이탄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타이탄 프로젝트는 단순히 팝업과 함께 오는 현재 메세지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완전한 형태를 갖춘 웹메일 클라이언트를 구축하고 있고 월요일은 그러한 거대한 프로젝트의 초기 일부 단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엄청난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 분야입니다.

 

Facebook has the world’s most popular photos product, the most popular events product, and soon will have a very popular local deals product as well.  It can tweak the design of its webmail client to display content from each of these in a seamless fashion (and don’t forget messages from games, or payments via Facebook Credits). And there’s also the social element: Facebook knows who your friends are and how closely you’re connected to them; it can probably do a pretty good job figuring out which personal emails you want to read most and prioritize them accordingly.

 

페이스북은 세계 최고의 사진, 이벤트 생산소입니다. 조금 있으면 상품 거래의 최고 생산소[소셜 커머스]가 되겠죠. 페이스북은 이것들을 콘텐츠와 함께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디자인을 바꾸어 서로 잘 융합시킬지도 모릅니다. 게임 메시지나 페이스북 크레딧을 통한 결제같은 기능들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또 다른 소셜 요소가 여기에 잠자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여러분의 친구를 알고 있고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 꿰뚫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이메일을 가장 많이 읽고 그들을 우선순위화할 것인지 파악하는데 도사일 것입니다.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Social Media in the Middle East Part1

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힘이 나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ference: http://www.seodubai.org/social-media/social-media-in-the-middle-east-that-you-c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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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더 색다른 이야기를 여러분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중동하시면 어떤 이미지가 머리 속에 떠오르시나요? 저는 예전만 해도 석유와 사막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요. 제가 가려고 준비 중인 대학이 UAE에 있는 NYU Abu Dhabi다 보니 중동에 대해 조사할수록 중동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도 현재 소셜 미디어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물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할 소셜 미디어들은 중동이 본고지인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입니다. 중동이 엄청난 시장으로 부상하는 건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 중동 소셜 미디어를 잘 공부해서 중동을 타겟으로 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구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3alaRasi

이 사이트는 만화, 캐리커쳐, 사진, 동영상들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도 있지만 대부분이 UGC(User-Generated-Contents)입니다. 제가 아랍어를 못해서... 완벽한 설명을 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동영상이나 캐리커쳐를 보면 재밌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랍에서 인기가 좋다고 하니 여기에 기업들이 재밌는 만화나 동영상을 제작하여 올리면 대박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3zeema

3zeema는 어떤 사이트일까요? 핸드폰을 그림을 보고 많은 분들이 추측을 하셨겠지만... 바로 친구들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이벤트 organizing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적인 모임이든 프로페셔널한 모임이든(예를 들어, 회사의 미팅 자리) 모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Baralbait

중동에도 위치기반서비스(LBS)가 있습니다. Foursquare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친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금방 찾아낼 수 있구요. 또 특정 장소에 얽힌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LBS의 인기는 중동에서도 마찬가지이네요. 사람들이 원하는게 결국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이야기이겠죠? 요즘 글로벌 기업들의 화제인 global한 콘텐츠를 어떻게 localize하는가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겠네요.

 

4. LEBConnection

People and Projects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LEBConnection은 비즈니스 지향적인 사이트입니다. 전세계 일자리 소식, 프로젝트 사업 공지 등 아랍인들의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는 종류의 소셜 미디어라 매우 신기한데요. 페이스북만큼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엔 특정 분야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매우 유용한 사이트인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중동의 소셜 미디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직 1탄에 불과합니다. 아직 많은 중동의 재미있고 신선한 소셜 미디어들은 내일 공개할께요^^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Social Commerce: Facebook wins over Google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 저는 고3이라 주말에도 마음 놓고 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늦잠 잘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시고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Reference: http://blogs.forbes.com/oliverchiang/2010/10/14/in-facebook-vs-google-facebook-wins-a-skirmish-in-social-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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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들은 페이스북과 구글입니다. 소셜커머스 대결에서 이긴 쪽은 누구일까요? Forbes가 정한 승리자를 만나보도록 합시다!

 

In Facebook Vs. Google, Facebook Wins A Skirmish in Social Commerce

By Oliver Chiang

 

Image representing Eventbrite as depicted in C... 

Facebook and Google have been engaged in a war for some time now over online engagement, user traffic and even employees, as the ever-growing social network expands into Google territory and vice versa.

페이스북과 구글은 계속 성장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구글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반대로 구글 영역이 소셜 네트워크로 확장하면서] 온라인 참여도, 사용자 트래픽, 심지어 직원들을 놓고 지금까지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Now Facebook can add a small, but significant win: driving more traffic to online events registration site Eventbrite, and driving ticket sales.

이제 페이스북은 작지만 중요한 승리를 하나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 등록 사이트인 Eventbrite에 더 많은 트래픽과 티켓 판매를 이끌어 냈습니다.

 

Eventbrite, which allows people to set up pages to promote their events and sell tickets, just released a report titled Social Commerce that takes a look over the past 12 weeks at how social networks are driving traffic or ticket sales to the site.

사람들이 이벤트 홍보를 위한 페이지를 개설하게 해주고 티켓을 판매하는 사이트인 Eventbrite는 Social Commerce라는 리포트를 최근 발매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지난 12주간 어떻게 소셜 네트워크가 Eventbrite의 트래픽과 티켓 판매를 이끌어냈는지를 보여줍니다.

 

One finding: Facebook is the no. 1 referring site to Eventbrite.com, surpassing Google.

한 결과는 페이스북이 구글을 앞지르고 Eventbrite.com의 1위 연관 사이트라는 것입니다.

 

One Facebook share of an event drives 11 visits back to the site, according to the report.

이 리포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한 번 공유하면 11개의 사이트 접속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Just last April when I profiled the company, Eventbrite’s top referrer was Google, with Facebook in second.

제가 Eventbrite를 작년 4월에 프로파일링했을 때만 해도 구글이 1위 페이스북이 2위 였습니다.

 

Those positions quickly changed.

하지만 순위는 금방 바뀌었습니다.

 

“The hyper-relevancy of the social graph breeds deeper engagement, greater sales and stickier audiences,” the report says.

리포트는 "소셜 그래프의 엄청난 관계 연관성이 더 깊은 참여도, 더 큰 판매량, 더 충성심 깊은 고객을 만들어낸다"고 밝힙니다.

 

It makes sense that more people would be interested in learning about an event from a share from their friend on Facebook rather than from a Google search.

많은 사람들이 구글 검색을 통해서보다 페이스북 이벤트 공유를 통해 특정 이벤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You see an event your friend is attending, maybe you want to go as well.

당신이 친구가 참석하게 될 이벤트에 대해 알게된다면 당신도 아마 따라가고 싶을 것입니다.

 

Eventbrite says sharing rates are consistent across its events of all sizes, from a 10-person workshop to a 10,000-person conference.

Eventbrite는 10명이 참석하는 워크샵이든지 10000명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이든지 규모에 관계 없이 공유 비율은 일정하다고 말했습니다.

 

Facebook is also a major driver of ticket sales, according to the report, which looked at each of the social networks it was on (Facebook, Twitter and LinkedIn) and its own “email friends” sharing application.

이 리포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또한 티켓 판매의 주요 견인차입니다. Eventbrite와 연동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과 각각의 이메일 친구 공유 앱을 살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One share on Facebook represents $2.52 in sales transactions.

페이스북 상의 한 이벤트 공유는 $2.52 가치의 판매 거래를 나타냅니다.

 

A share through “email friends” equals $2.34; on LinkedIn, $0.90; and on Twitter, $0.43.

이메일 친구를 통한 공유 가치는 페이스북의 경우 $2.34, 링크드인의 경우 $0.90, 트위터의 경우 $.043으로 나타났습니다.

 

In aggregate across these social sharing mechanisms, each share equals $1.78.

전체적으로 이러한 소셜 공유 매커니즘을 보면 각각의 공유는 $1.78의 가치를 지닙니다.

 

That’s during the 12-week study period.

이는 12주 연구 기간동안의 결과입니다.

 

Eventbrite says the number continues to improve.

Eventbrite는 수치가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The most recent 4-week average of the study period was $1.87.

12주 조사 기간 중 마지막 4주 동안은 $1.87이라는 수치를 냈습니다.

 

“Social sharing magnifies word of mouth, and that act of sharing actually results in a real transaction at the end of the day,” says Tamara Mendelsohn, Eventbrite’s director of marketing.

"소셜 공유는 입소문을 증폭시킵니다. 그리고 입소문은 실제로 결국에 진짜 거래로 나타나죠." Eventbrite마케팅디렉터인 Tamara Mendelsohn이 말합니다.

 

The report comes on the heels of Eventbrite’s raising $20 million in fourth-round funding earlier this month, bringing total funding of the startup to $29.5 million.

이 리포트는 Eventbrite가 이번 달 초 4번째 펀딩에서 $20백만를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기금까지 합하면 $29.5백만이나 됩니다.

 

At the time, the company said it had brokered the sale of 7.5 million tickets this year and expected to sell more than $200 million worth of tickets by the end of 2010.

동시에 Eventbrite는 올해 75,000,000 티켓 판매를 브로커했고 2010년 말까지는 $200백만 상당의 티켓 판매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That’s double the amount it sold last year.

작년 판매 총가치의 2배입니다.

 

News site paidContent.org estimates the company is making well above $7.5 million in revenue a year now.

뉴스사이트인 paidContent.org는 Eventbrite가 올해 $7.5백만 이상의 수입을 내고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While Eventbrite isn’t a big player yet, it is a fast-growing company in online ticket sales.

Eventbrite가 아직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큰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온라인 티켓 판매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Its report is significant for event organizers and others in the industry, by giving actual hard figures to the transactional value of a share on social network.

Eventbrite의 리포트는 소셜 네트워크 상의 공유의 거래적 가치를 정확히 수치화 해주고 있어 이벤트 주최자들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Eventbrite co-founder Julia Hartz thinks the report’s findings apply to all of e-commerce, whether it’s discovering the value of a share on another good like a book.

Eventbrite의 공동설립자인 Julia Hartz는 리포트의 결과가 모든 e-커머스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책과 같이 다른 상품들의 공유 가치를 발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The company has already begun to act on the findings of its report.

Eventbrite는 이미 리포트 결과를 바탕으로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At the end of last month, it launched a new filter on the site’s events recommendation engine called Facebook Recommendations, which allows users to discover which friends are attending events.

지난 달 말 Eventbrite는 자사의 이벤트 추천 엔진인 Facebook Recommendations에 새로운 필터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친구들이 어떤 이벤트들을 참석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2010 세계지식포럼: 페이스북 스토리와 소셜웹의 미래 Part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세계 지식 포럼에 참가 중입니다. 세계 유명 리더들과 석학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행복한데요. 특히 어제 맨 앞 좌석에서 본 Niall Ferguson과 Paul Krugman의 디베이트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영국 전 총리 Tony Blair과 일본 전 총리 Hatoyama Yukio의 연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Nouriel Rubini 교수의 강의도 매우 재밌었구요. 여러분도 내년에 꼭 참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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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에 Facebook의 공동창립자인 Chris Hughes의 특별 강연이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여러분과 최대한 빨리 공유하기 위해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요. 제가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Chris Hughes는 IT Myth(IT 전설)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IT업계에 혜성같이 존재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20-30대(In his 20s or 30s)에 있는 호기심 많고(curious), 야심을 품은(ambitious) 한 청년(Young Man)이 창의적인 아이디어(creative idea)를 떠올리게 되고 그 아이디어는 항상 기숙사방(dormroom)이나 차고(garage)에서 실현된다는 것이죠. Chris Hughes 자신도 이러한 전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전설은 전설일 뿐 현실은 오히려 훨씬 복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hris Hughes는 Jumo의 창립자입니다. 지금은 Facebook을 떠난 상태죠. 그는 Facebook의 성공 스토리로 강연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는 2003년 하버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고안해 낸 Mark Zuckerberg, Dustin Moskovit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운(fortune)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Mark Zuckerberg는 심리학과 컴퓨터 공학을, Dustin Moskovit은 경제학을, 자신은 문학과 역사를 전공했을만큼 거의 공통점이 없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자신들을 하나로 묶어준 것은 바로 진솔한 호기심(genuine curiosity)이라는 점을 강조했죠. Chris Hughes는 자신들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Facebook의 시작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Harvard Course Match라는 사이트를 런칭했습니다. 누가 어떤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였죠. 여담으로 Chris Hughes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떤 강의실에 가면 귀여운 여자애가 있다던가 하는 나름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했죠. 하지만 Course Match는 성공을 거두지는 못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Face Match라는 서비스였습니다. 두 명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누가 더 외모가 빼어난지 대결하는 서비스였죠. 그들은 또 다른 큰 실패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온 것이 하버드대학교 내의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지금의 Facebook의 초기 버전이죠. 이 이야기를 통해 Chris Hughes가 강조했던 점은 Facebook이 갑자기 천재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아닌 연속적인 실패의 결과물이었다는 점입니다.

 

Chris Hughes는 이제 소셜웹의 이야기로 주제를 바꿉니다. Web 1.0과 2.0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였죠. Web1.0은 결국 정보의 소비가 가장 활발하고 주요한 활동이었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데이트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프로필을 남에게 공개하는 것이 매우 이상했죠.  하지만 2002년과 2003년을 거치면서 블로그라는 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이 정보 소비(consumption)의 주체를 넘어서 생산(production)의 주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Chris Hughes는 이것이 바로 관계 웹(identity web), 즉 web 2.0의 도래를 알렸다고 주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기본 전제로 하고 그는 Facebook이 성공을 거둔 두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Facebook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우리가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부연설명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Facebook이 (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어느 정도 닫힌 네트워크를 지향하였기 떄문입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프라이버시를 원하고 그 통제권을 사람들에게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했다는 점이죠.

 

오늘 강연은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이야기의 나머지 반쪽도 곧 올리도록 할께요^^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NGO's Rush to Twitter and Facebook

I feel absolutely refreshed after 12 hours of sleep! I bet you are having nice weekend with your friends, families, and perhaps lovers. Wish everyone a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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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ly, a number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joined social network services (especially, Facebook and Twitter) as a means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issues with which they are tackling and to spread their messages all around the world. Then, why are social network services appealing greatly to NGOs?

 

   People, when on social network services, collectively tend to behave benevolently. Because their profiles can be accessed freely by other people, including strangers, people want to be recognized as friendly, generous individuals. Thus, when NGOs post messages on social network services, people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such moves by clicking on “Like” on Facebook and “Retweet” on Twitter. It does not take a lot of time to click on icons, but that is enough to show other people that “I am keenly aware of my social responsibilities and I care about people around me.”

 

- Message Donation
   This is the most common type. Here is an example. The United Nations initiated a campaign titled “End Malaria.” In order to turn the campaign into a triumphant success, the UN selected 50 entities, both individuals and foundations, whose influences are powerful enough to propagate the UN’s social messages all across the globe. Those selected entities sent tweets regularly regarding the “End Malaria” campaign and those tweets were reached to about 170 million people. As intended, the UN succeeded in signaling its message that “we should not let children from poor countries die of malaria.”

 

- Channel Donation
   This type of donation is gaining huge popularity among bloggers these days. NGOs design applications in which people can learn about their on-going campaigns and actually donate money thorough online payment. Individual bloggers, after customizing applications to suit their blogs’ designs, put them on display so that visitors can participate in their causes. For example, Facebook Causes, a charity site on Facebook, suggests people to donate money on their birthdays to raise funds.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Facebook A-Z Part3

어제도 열대야로 잠을 설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 늦잠을 잤네요... 오늘은 비는 안 오지만 그래도 아직 날씨가 흐린데요! 그래도 우리는 웃음을 잃지 말고 힘차게 출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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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케팅 도구로서의 Facebook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

한번 실제로 Nine West의 Facebook 페이지에 들어가 Like를 해보았는데요. 저를 포함해 106,082명의 사람들이 Like중이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상품을 소개하는 창이 있고 클릭을 하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많은 기업들이 Facebook을 이용해 고객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Like를 해놓으면 새로운 소식들을 Facebook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Nine West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Nine West가 Facebook을 통해 고객들을 자사의 홈페이지로 유입시켰다면 여기 있는 Pizza Hut을 아예 Facebook에서 고객이 실제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네요.

소셜게임은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분야이죠. 게임이 한 번 대박나면 개발자는 정말 엄청난 수익을 거둔다고 하는데요. 소셜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인기를 끌었던 복잡한 게임들과는 달리 소셜게임들은 전세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게임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게임이 재미를 목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져버린거죠. 따라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소셜게임이 각광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현재 Farmville이나 Mafia Wars의 경우에는 Facebook의 대표적인 소셜게임으로서 광고수익만 엄청나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편의점에서는 Farmville 상표가 찍힌 샐러드를 판매했는데요. 사람들은 자신들이 게임에서 직접 기른 농작물을 실제 세계에서 본 것만으로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실제로 그 샐러드를 구매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그림은 페이스북의 like만큼이나 인기있는 photo tagging에 관한 것인데요. 사진에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태그로 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IKEA 가구 브랜드에서는 점장이 매일 IKEA 매장의 사진을 Facebook에 업로드하고 사진속에 특정 가구에 처음으로 태깅을 하는 사람에게 그 가구를 공짜로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쉬운 기능 속에서 기업들은 재미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죠.

브랜드페이지는 아까 Nine West나 Pizza Hut처럼 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실제로 이 곳을 통해서 쿠폰을 나눠준다거나 새로운 신상을 공개한다는 듯의 이벤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죠. 사람들에게 왜 브랜드페이지를 Like하냐고 물어보았더니 1위가 쿠폰이나 세일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또 1위 못지 않게 중요한 대목이 3위에 뽑힌 내가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위해서인데요. 이래서 Facebook에서 기업들이 홍보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Like를 눌렀을 뿐인데 친구들은 이 사실을 즉각 알 수 있게 되고 그 친구들이 이 브랜드에 노출되고 더 나아가 이 브랜드의 새로운 고객들이 되기 때문이죠.

 

자 그렇다면 이 긴 글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3가지 사실을 말해볼께요!

 

1. 행동보다는 실천. Facebook 한 번 직접 시작해보세요.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싸이월드만큼이나 Facebook을 애용한답니다.

 

2. 브랜드페이지는 직접 그 브랜드가 관리해야한다. 브랜드페이지는 단순히 마케팅의 장이 아니라 고객소통의 장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3.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인 광고는 가장 단순한 것이 될수도 있다. Like와 Photo Tagging과 같은 매우 기본적인 기능들로 만든 이벤트들이 엄청난 호응을 얻는 다는 것은 좋은 광고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Facebook 오늘 꼭 계정 만들어보세요!

2010년 8월 3일 화요일

Facebook A-Z Part1

안녕하세요!! 이제 아픈것도 다 나았구...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Facebook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록 하겠습니다. Facebook은 제가 Twitter보다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이구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Twitter 광풍이 불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는 Facebook 사용자가 훨씬 많습니다. Jamie Park이라는 우리나라 분께서 Slideshare에 올리신 공개 ppt를 사용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Jamie Park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셔... 오늘의 이야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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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만화가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인터넷이 뭐에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께서 "페이스북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답을 주시네요. 그 만큼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먼저 페이스북의 현황부터 시작해서 인터페이스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더 나아가 마케팅 블로그니까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시죠?

현재 페이스북에 가입된 등록자수가 2010년 7월을 기준으로 5억을 돌파했습니다. 페이스북을 나라로 치면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국가가 됩니다. 페이스북 유저들의 사용 행태를 조사해보았는데요. 하루에 무려 54.6회나 접속해 총 86.3분을 페이스북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유저의 53%가 매일같이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평균 130명 정도의 친구를 가지고 있으며 한달에 25개 정도의 댓글을 단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페이스북이 얼마나 우리들의 생활에 침투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페이스북에 접속합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도 올리고 하는데요. 저는 싸이월드하고 페이스북도 하는데... 둘은 정말 반대되는 성격이 많은 것 같네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하도록 할께요^^ 하지만 둘다 매우 재미있고 유용한 소셜미디어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이 그래프는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의 성장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워낙 2NE1, 빅뱅 등 연예인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그 효과로 급속도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벤트들도 미투데이와 연관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보니 애프터스쿨 제9의 멤버 모집을 하는데 미투데이에서 공개오디션을 하더군요. 트위터는 정말 광풍이라고 할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구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페이스북도 서서히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하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층이 형성이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또 현재 스마트폰 앱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앱스 중에 하나가 페이스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필수 소셜미디어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그렇다면 내일은 이렇게 핫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배워볼께요^^

2010년 8월 1일 일요일

Adidas Golf: Wear in the World Adventure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한 4일동안 몸이 안 좋아서 계속 침대에 누워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아프지 마시고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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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골프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 선발을 위해서 아이다스 골프의 글로벌 캠페인인 Wear in the World Adventure 2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Wear in the World Adventure1은 2009년에 진행되었는데요. Wear in the World Adventure2는 시즌 2격으로 아디다스 골프에서 웹에 대한 두터운 상식과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재능 있는 도전자들을 모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의 글로벌 프로젝트 캠페인입니다.

 

야후! 핫 잡을 통해 사람들을 공개 모집하였고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Steve Olsen과 Chris Dukeminier가 최종 도전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6월 25일 독일을 시작으로 50일동안 3대륙 9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아디다스 골프 소속의 투어에 선수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행운을 누리게 됩니다.

 

이 두 명의 최종 도전자는 자신들이 겪은 모험담, 아디다스 골프 제품에 대한 홍보글 등을 트위터, 페이스, 유튜브 등에 올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이를 통해 많은 팔로워와 팬을 얻어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아이다스 골프가 이 도전자들에게 다양한 미션을 부여하여 해결 과정을 보게 될 텐데요. wearintheworld.adidasgolf.com에 들어가시면 이들의 경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캠페인이네요. 이를 통해 코카콜라가 세계 일주를 시켜준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요?!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SNS 전문가 양성과정 2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일 경제에서 제공하는 SNS 전문가 양성과정 수업을 들으러 왔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수업이 진행되서 무려 새벽 7시에 일어났는데요. 이게 과연 방학인지... 그럼 오늘 배운 내용들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들을 정리해볼께요.

 

1. 제목의 중요성

사람들이 태그가 검색노출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라는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태그 못지 않게 제목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제목은 최대한 키워드 위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러분도 앞으로 블로그, 까페 등을 운영하실 때 좋은 제목을 설정해보세요!

 

2. Facebook과 Twitter 연동하기

Facebook에서 제공되는 Twitter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시면 Twitter에서 Facebook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반대는 안 된다고 해서 아쉽군요. 스마트폰이 없는 저는 사실 Facebook을 더 많이 이용하거든요. 여러분도 연동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싸이월드에서 Facebook, Twitter를 한꺼번에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3. 좋은 블로그 컨텐츠 만드는 법

이강석 강사님께서 좋은 말을 해주셨는데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처음에 베껴쓰고 모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죠^^ 신문의 논설란을 참고하시면 일관적인 글쓰기 스타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4. 메타사이트

메타사이트에 여러분의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유입수를 늘려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오늘 매운 정보 중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정보인데요. 하지만 단순히 이런 식으로 방문수를 늘리는 것 이외에도 여러분이 직접 연관을 맺으신 블로그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코멘트, 트랙배) 하신다며 진정한 의미의 블로그 지지자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오늘 너무 힘드네요. 조금 있다가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정책발표회를 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미소를 잃지 말고 모두 함께 스마일:)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야후 소셜펄스!

안녕하세요! 요즘 좀 뜬금했죠? 개인적으로 바쁘다는 건 100% 거짓말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핑계에 불과하니까 그냥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매일경제에 아침 일찍 가서 SNS 전문가 양성 특강을 듣게 됩니다. 매일 후기를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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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라고 하죠? iPhone 4G, VEGA, Galaxy S 등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한만큼 우리 소셜네트워킹사이트(Social Networking Site, SNS)들도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SNS들이 우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엄청난 노력 중에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할 SNS는 Yahoo!의 소셜펄스입니다.

주소: http://pulse.yahoo.com

그럼 소셜펄스의 기능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릴텐데요. 소셜펄스의 기능 하나하나가 소셜펄스만이 가지는 장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소셜 네트워크 통합관리 용이

소셜펄스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후!의 SNS는 주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가지 SNS들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죠. 현재 Facebook는 쌍방향 연동 활용이 가능하며 Twitter는 현재 tweet확인만 가능하지만 머지 않아 쌍방향 연동 활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번에 3가지 SNS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셜펄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가지 SNS 계정을 만들어야 되는 시대에 이렇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펄스가 나름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2. 고해상도 사진 업로드 및 무한 사진 저장

Flickr처럼 사진에 설명도 달 수 있고 또 원본사진을 고해상도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싸이월드의 경우에는 용량에 제한이 있어서 국내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죠. 이러한 불만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네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진에 구구절절 이야기 다는 걸 좋아하니까 말이죠^^

 

3. 개인 맞춤 연동 서비스

자기가 자주 찾는 사이트를 등록하면 업데이트가 있을 시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이 기능 매우 마음에 드네요. 소셜펄스만 한 번 들어가면 여러가지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연 야후!가 야심차게 준비한 소셜펄스가 성공할까요? 너무 강력한 주자들이 앞에서 지키고 있긴 한데요. 한 번 기다려보자구요:)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P&G: 여성의 마음을 훔쳐라 Part2

어제 P&G가 소셜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www.beinggirl.com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성들이 자신들의 "민망함"을 친한 친구들과 얘기하듯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하여, P&G는 자연스럽게 자사상품 홍보와 기업이미지 개선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P&G의 소셜마케팅 전략은 이렇게 단순히 끝나지 않았는데요... 오늘 그 나머지 비법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와와와와~~~~~


P&G사가 운영하는 It's here 사이트

 

파란 하늘 여기저기에 구름이 떠다니고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의 기분상태 (emotional state)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리주기나 그와 관련된 자기만의 생리통 극복 방법, 더 나아가 여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이 공유되며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형성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스토리가 있다면, 항상 말했듯이 중요한 소셜미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겠죠. 이러한 클라우드는 Facebook과 연동되어서 사용되어 있어, 그 파급효과과 더욱 더 증대됩니다.

 

P&G사의 Facebook 커뮤니티 Whisper

 

P&G사는 이러한 소셜마케팅 기법을 통하여 여성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상품에 대한 호응도와 충성도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똑똑한 방법이죠.


그렇다면 P&G사만이 가진 소셜미디아 마케팅 기법의 특징을 다시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1. 먼저 여성들만의 비밀을 share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심리변화를 재빠르게 파악하였습니다 - 특히 Facebook이나 beinggirl.com을 통해서 기업홍보메세지를 보낸다던다 free sample을 배부하기도 하였지요.

 

2. 이렇게 하면서 기업이 얻은 장점은 바로 여성들의 자사상품에 관한 충성도입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녀시절에 사용하던 화장품 브랜드를 커서도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의 주타겟이 10대소녀층인 만큼 장기적인 안목이 돋보인다고 볼 수 있죠. 이렇게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에 비해서 미래에 얻게 될 이익은 엄청날테니까요.

 

P&G사의 소셜마케팅 기법 흥미로우셨나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이정도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P&G가 여성고객을 사로잡은 방법은? Part1

The Procter & Gamble Company의 정식 Logo


오늘은 P&G가 어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활용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의 상품은 바로 tampon, 즉 여성용 생리용품입니다. 갑자기 살짝 민망해지는데요... P&G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민망함"을 멋지게 활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지금부터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P&G는 현재 웹상에서 www.beinggirl.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중인데요. 바로 이 사이트가 P&G가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밀병기입니다!!

 

beinggirl.com의 front page

 

일단 한 눈에 보아도 소녀적인 감성이 묻어나는데요!! 모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소녀스러움을 어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Jordin Sparks (미국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American Idol 시즌 5의 우승자)등의 유명한 celebrity를 내새워 먼저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바로 "민망함"에 있는데요. 기존에는 TV 광고를 통해 tampon을 홍보하게 될 경우 항상 "깨끗함"만을 내세워 남자들이 봤을때도 천사같은 느낌이 드는 광고들을 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성들의 속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광고를 하고 싶어도 TV광고라 다른 남성들도 같이 볼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기존의 광고들은 여성들이 "민망"하지 않게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위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이 자신의 비밀을 편하게 말하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단순히 생리를 비롯한 여성들의 신체에 관한 고민을 넘어선 다양한 종류의 걱정거리들을 마치 가장 친한 친구들과 chat하는 듯한 기분을 받으며 말할 수 있도록 한것이죠.

 

특히 상당히 많은 수의 10대 소녀들이 이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일화들을 남자들이 본다는 고민없이 공유할 수 있어서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P&G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많은 여성들이 만족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P&G는 자사가 단순히 소비자를 물건을 파는 대상이 아닌 함께 나아가는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고, 이를 공개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여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기업이라는 인상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P&G의 소셜마케팅 전략이 정말 효과적이죠?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조금섭섭하죠 ㅜㅜ 그래서 내일 제 2탄 P&G의 타기업과 차별화된 Twitter와 Facebook마케팅 비법을 누설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년 3월 6일 토요일

FAMOUS SOCIAL MEDIA PART1

FAMOUS SOCIAL MEDIA

  

   나를 세상에 알리는 창구인 social network는 2010년 화제의 키워드이다. 현재 Facebook과 Twitter로 대표되는 social network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었다. 현재 social network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Obama 대통령이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데에도 social network의 힘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 와서는 i-phone과 같은 smart phone과의 결합을 통해 social network는 경제, 사회, 문화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회원을 자랑하는 유명 social network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Blog
   Web Log의 줄임 말인 Blog는 Social Network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아직까지도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Blog가 다른 Social Network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은 바로 customization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에 제공되는 platform에서 큰 틀을 벗어날 수 없는 Facebook, Twitter와 같은 Social Network들과는 달리 Blog는 Blogger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Blog의 특성으로 인해, 각각의 Blog는 하나의 큰 테마를 주제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 테마아래 Blogger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운영방향이 결정된다. Blog는 가장 오랜 Social Network이기 때문에, 그 영향력 또한 지속적이며 거대하다. Power Blogger의 경우, 실제로 정치와 경제 영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Fortune지는 지난 2005년 기업이 무시할 수 없는 Power Blogger 8명(Peter Rojas, Xeni Jardin, Ben Trott, Mena Trott, Jonathan Schwartz, Jason Goldman, Robert Scoble, and Jason Calacanis)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로 blog에 개제하는 commentary의 경우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읽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CEO들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blog 검색사이트 Technorati에는 무려 총 112,000,000개의 blog가 동록이 되어있는 상황이다. 전문성이 강조되는 blog의 경우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실제로 blog를 “participatory journalism”이라고 부르며, blog과 저널리즘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몇몇 학자들은 이러한 발상은 mass media의 기능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학자들은 blog는 단순히 검열을 피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며, 사회에 신뢰성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mass media의 기능을 담당할 수 없다고 목소리 내어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blog를 통해 전문적인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의 유용성은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증명되었다.

  

   Blog는 더 나아가 토론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는데, 운영자가 올린 글에 많은 사람들이 comment를 달며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만약, comment가 긴 글이 될 경우에는 자신의 blog에 글을 쓴 뒤 Trackback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상대방이 자신의 글을 읽을 수 있게 하여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Blog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Facebook과 Twitter와 같은 신흥 Social Network에 인기에 묻히고 있는 것은 바로 Smart Phone과의 결합이 어려운데에 있다. Blog라는 Social Network의 특성 상, 사용자가 개제하는 글은 대부분 전문성을 가지는 하나의 완성된 의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Blog가 계속 살아남고 대표적 Social Network의 입지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편하게 언제 어디서든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2) Facebook
   Social Network의 시초로 불리는 Facebook은 Mark Zuckerberg가 Harvard University에 재학 중 컴퓨터 과학에 전공하던 친구들과 함께 설립하였다. 그 당시에는 재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서로 연락이 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만들어져 Harvard University생들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여 현재에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회원을 자랑하고 있다.

   Facebook의 가장 큰 장점은 e-mail 계정만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매우 손쉽게 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또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먼저 privacy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되었는데, 사람들의 e-mail 계정이 무분별하게 타기업에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Facebook 측에서도 상당한 시간과 돈을 들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acebook의 대부분의 수입은 광고에서 온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배너 형식의 광고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Mafia’s War”, “Animal Farm”과 같은 미니 게임이 엄청난 수입원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Facebook만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이러한 미니게임들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를 들어, “Animal Farm”의 경우 상대방의 농장에 피해가 생기면, 그 상대방과 링크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도와줄 수가 있다. 이러한 인터페이스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할뿐더러 재미까지 챙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 속에서도 논란은 존재한다. 예를 들어, “Friends for Sale”이라는 상대방을 자신의 애완동물처럼 사고 파는 가운데 재미라는 일시적인 가치를 위해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영구적인 가치가 파괴되고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Facebook의 주요 창출원인 광고 분야는 앞으로도 Facebook이 지속적인 개발과 관리를 통해 논란은 잠식시키고 수입은 증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Facebook은 정치권에서도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데, 앞서도 말했듯이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Obama가 당선되었던 되에는 Facebook의 힘이 매우 컸다. Facebook을 통해 Obama는 20대와 30대 유권자에게 강력히 어필할 수 있었다. “Hope for Change”라는 슬로건도 당시 우울했던 경제상황 속에서 실업난으로 허덕이고 있던 20대와 30대 유권자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일일이 유권자들의 Facebook에 글을 남기는 등의 유권자 관리를 통해, Obama 대통령은 미국의 신세대를 사로 잡은 것이다. Facebook에 최근에는 개인 페이지가 없는 백악관 정치인들이 거의 드물 정도로, Facebook은 정치계에 신선한 충격을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분야에서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났다. 시기상으로 매우 적절했기 때문이다. Social Network가 등장하기 전에 기업들을 대부분 TV와 신문으로 대표되는 mass media와 Internet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례 없는 경제위기를 맞은 전세계의 기업들이 무작정 비용을 늘려 공격적인 광고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는 없었다. 또한, 그렇게 했다 하더라고 고객의 반응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그 비용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가 없었다. 이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해준 것이 바로 social network이다. 기업들은 신제품이 나올 당시, Facebook에 가장 먼저 홍보를 하였다. 비용도 적게 들뿐더러, 즉각적인 사람들의 반응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동네의 자그만 가게들도 Facebook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례로, 어느 마을의 피자 가게는 매일 밤 12시 선착순으로 Facebook에서 2명에게 피자 무료 상품권을 제공하였고, 그렇게 피자 맛을 보게 된 사람들이 자신들이 Facebook 공간에 좋은 평들을 남겼다. 효과는 대단했다. 이 피자가게는 월 매출이 무려 500%나 성장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자영업까지 Facebook이 경제분야에서 가지는 힘이 무시할 수 없다.

  

   Facebook은 앞으로도 여러 서비스 제공을 구상 중에 있다고 CEO인 Mark Zuckerberg는 말한다. Social Network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사람과 사람의 인적 관계 도모에 충실함과 동시에 새로운 흥미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몇 년간 Facebook의 입지는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The Definition of Social Media

The Definition of Social Media


HAFS 변 홍 준


1) Web 2.0이란?


Social Media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Social Media가 그 기반을 두고 있는 Web 2.0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Web 2.0은 무엇이며, Web 1.0과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Web 2.0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Web 2.0이 어떠한 세상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 Participation
Web 2.0이 Web 1.0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바로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Web 1.0 시대에는 정보의 공유가 일방적이었다. 즉, 웹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인터넷에 정보를 생산하면 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인터넷 유저들이 소비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Web 1.0 시대에는 고대부터 존재해온 일반적인 생산자-소비자 관계가 단지 Web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Web 2.0의 시대가 2000년대 초 등장하면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났다. 운영자뿐만 아니라 인터넷 유저들이 자율적으로 정보를 생산함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며 “Prosumer” (producer와 consumer의 합성어)가 등장한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정보의 공유는 쌍방향적이고 분산적이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한 인터넷 유저가 올린 글에 자신의 의견을 짤막하게 남기거나, 내용이 길 경우 자신들의 웹 공간에 글을 써서 “Track back”이라는 형태로 정보를 공유한 유저와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가 있다. 이에 따라, Web 2.0 시대가 점점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의 양과 질 모두 향상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나았다.


- Usability
점차 Web 2.0 시대가 발전하자 많은 인터넷 유저들은 인터넷을 자신들이 활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변형해나갔다. 과거 Web 1.0 시대에 인터넷 유저들의 취향과 의도가 전혀 반영될 수 없었다면, Web 2.0 시대에 접어들어 customization이 활발히 일어났다. 사람들은 현 플랫폼 상에서 자신들의 취향과 의도를 좀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설정하여 자신들의 정보를 좀 더 효과적으로 다른 인터넷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 Remixability
또 하나의 Web 2.0의 특징은 정보의 합성이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이는 앞서 설명되었던 데이터베이스의 양적, 질적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정보의 접근이 Web 2.0 시대에 용이해지면서, 사람들은 인터넷 상의 정보를 적절히 조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요즘에는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자료들을 자신의 웹 공간으로 옮겨올 수가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얻은 자료들을 자신들이 재조합에서 새로운 정보를 창출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위의 세가지 키워드는 Web 2.0을 대표한다. 그렇다면 Web 2.0의 이해를 돕기 위해 2 가지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자!


- Wikipedia
Wikipedia는 세계 곳곳의 인터넷 유저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백과사전으로서 Web 2.0의 성격을 잘 대표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Wikipedia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올린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다른 인터넷 유저들이 읽다가 틀리거나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수정을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키워드를 입력하여 얻어낸 정보는 바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생산된 정보인 것이다. Wikipedia의 무한한 가능성은 바로 정보가 끊임 없이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점에 있다. Web 1.0 시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


 

- Facebook
처음에는 하버드 대학 동창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시작했던 이 사이트가 지금은 현재 전세계에 엄청난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Social Network사이트로 발돋움했다. Facebook이 2008년 대선 당시 Obama 대통령에게 큰 전략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Facebook이라는 네트워크 공간에서 인맥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Facebook에서 또한 따라서 수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가만히 두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합성하여 또 다른 새로운 정보를 생산해내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공간을 customize해가며 기존에 제공되는 플랫폼을 변형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 또한 Facebook이 Web 2.0의 상징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 따라서 Web 2.0은 수많은 인터넷 유저들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앞으로 설명한 Social Media는 바로 이러한 Web 2.0의 장점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2) Social Media란?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가보자! Social Media란 무엇일까? 잘 감이 오지 않으니, Social Media가 Social과 Media의 합성어라는 점을 착안해 한 번 그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자. Social은 말 그대로 “사회적”이라는 의미이다. 사회가 구성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들이 필요하다. 반면 Media는 우리가 잘 아는 “매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매체와는 어떤 점이 차별화되길래, 앞에 Social이라는 말을 붙인 것일까?

 

   매체는 통로이다. 따라서 매체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무엇인가가 잘 통하게 해주어야 한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장도 훌륭한 매체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문도 훌륭한 매체이다. 기자들이 열심히 작성한 기사를 신문이 없다면 그 기사를 읽어야 할 독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체가 정보를 상호간에 전달하는 통로라는 개념을 잘 이해했다면, 최근에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웹 공간도 훌륭한 매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사용자가 함께 정보를 생산, 소비, 공유하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야 말로 훌륭한 정보전달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Social Media는 바로 “사람”들이 중심이 된 매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서 설명한 광장도 Social Media가 될 수 있다. 하지만 Web 2.0 시대에 들어서 우리나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 Social Media는 웹 공간으로 그 범위를 한정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앞에서 Web 2.0의 예로 들었던 Wikipedia와 Facebook 모두 매우 훌륭한 Social Media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웹 사용자들 사이에서 웹 상에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Web 2.0의 “참여”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새워진 매체가 바로 Social Media라고 할 수 있다.

 

   Social Media는 사람들의 참여 없이는 매체로서의 구실을 할 수가 없다. 따라서 Web 2.0 발전과 함께 Social Media는 나날이 하고 있는 중이다. Social Media가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앞서서도 말했듯이 매체의 기능은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에 있다. 사람 대 사람의 대화만큼 정보 전달이 확실하고 빠른 것도 없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Web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 놓은 Web 2.0 기반이야 말로 새로운 매체가 될 충분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그 기반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Social Media야 말로 21세기 인류가 발견해 낸 최적의 매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