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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일요일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Part1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4일이나 지나가버렸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열심히 잠만 잤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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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am going to translate an article from The New York Times that underscores the importance and efficacy of Twitter marketing for owners of small businesses. Let us start, then.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Three weeks after Curtis Kimball opened his crème brûlée cart in San Francisco, he noticed a stranger among the friends in line for his desserts.

Curtis Kimball씨는 San Francisco에서 크렘브릴레(녹인 설탕을 위에 얹은 크림, 디저트의 한 종류) 카트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개업한지 3주가 지난 어느 날 디저트를 사려고 줄을 서 있는 단골들 중에 평소에 보지 못한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How had the man discovered the cart? He had read about it on Twitter.

그 남자가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냐구요? 트위터 덕분이죠.

 

For Mr. Kimball, who conceded that he “hadn’t really understood the purpose of Twitter,” the beauty of digital word-of-mouth marketing was immediately clear.

"트위터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인정한 Kimball씨에게 디지털 입소문 마케팅의 아름다움은 곧바로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He signed up for an account and has more than 5,400 followers who wait for him to post the current location of his itinerant cart and list the flavors of the day, like lavender and orange creamsicle.

그는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팔로워수만 5400명인데요. 모두들 그가 오늘은 이동하는 카트가 어디로 오는지, 또 오늘은 무슨 맛을 파는지에 대해 포스팅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죠.

 

“I would love to say that I just had a really good idea and strategy, but Twitter has been pretty essential to my success,” he said.

그가 말하기를, "저는 제가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하지만 트위터가 제 성공에 매우 중요하긴 했습니다."

 

He has quit his day job as a carpenter to keep up with the demand.

그는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목수일도 그만두었습니다.

 

Much has been made of how big companies like Dell, Starbucks and Comcast use Twitter to promote their products and answer customers’ questions.

Dell, Starbucks, Comcast와 같은 대기업들이 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트위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But today, small businesses outnumber the big ones on the free microblogging service, and in many ways, Twitter is an even more useful tool for them.

하지만 오늘날 무료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기업의 수가 대기업의 수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또 많은 면에서 트위터가 소기업들에게 훨씬 유용하기도 합니다.

 

For many mom-and-pop shops with no ad budget, Twitter has become their sole means of marketing.

광고 예산이 없는 많은 소규모 기업들에게 트위터는 유일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It is far easier to set up and update a Twitter account than to maintain a Web page.

웹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보다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업데이트하는 편이 훨씬 편하죠.

 

And because small-business owners tend to work at the cash register, not in a cubicle in the marketing department, Twitter’s intimacy suits them well.

또한 소규모 사업 운영자들은 마케팅 부서 사무실이 아닌 계산대에서 일하기 때문에 트위터의 접근성 또한 그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We think of these social media tools as being in the realm of the sophisticated, multiplatform marketers like Coca-Cola and McDonald’s, but a lot of these supersmall businesses are gravitating toward them because they are accessible, free and very simple,” said Greg Sterling, an analyst who studies the Internet’s influence on shopping and local businesses.

"우리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도구들이 코카콜라나 맥도날드처럼 세련되고 멀티플랫폼적인 영역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회사들이 트위터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돈이 들지 않으며,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죠." 인터넷이 쇼핑이나 지역 사업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Greg Sterling이 말합니다.

 

Small businesses typically get more than half of their customers through word of mouth, he said, and Twitter is the digital manifestation of that.

소규모 사업들은 대체적으로 고객의 절반을 입소문을 통해 확보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온라인에서 정확히 그런 일을 해주죠.

 

Twitter users broadcast messages of up to 140 characters in length, and the culture of the service encourages people to spread news to friends in their own network.

트위터 사용자들은 140자 길이의 메세지를 전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문화 자체가 사람들이 뉴스를 자신의 네트워크망에 있는 사람들에게 확산하도록 장려하죠.

 

Umi, a sushi restaurant in San Francisco, sometimes gets five new customers a night who learned about it on Twitter, said Shamus Booth, a co-owner.

San Francisco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인 Umi는 트위터를 통해 매일 5명의 새로운 고객을 얻는다고 합니다.

 

He twitters about the fresh fish of the night — “The O-Toro (bluefin tuna belly) tonight is some of the most rich and buttery tuna I’ve had,” he recently wrote — and offers free seaweed salads to people who mention Twitter.

그는 그 날의 싱싱한 생선들에 대해 트윗합니다. 그는 최근에 "O-Toro(참다랭이 뱃살)이 제가 여태껏 본 참치들 중에 가장 풍미있고 기름지네요."라는 트윗을 보냈죠. 그리고 트위터를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해초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Twitter is not just for businesses that want to lure customers with mouth-watering descriptions of food.

트위터는 군침돌게하는 음식 설명으로 고객을 끌려는 사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For Cynthia Sutton-Stolle, the co-owner of Silver Barn Antiques in tiny Columbus, Tex., Twitter has been a way to find both suppliers and customers nationwide.

Texas주 Columbus에 있는 Silver Barn Antiques의 공동 주인인 Cynthia Sutton-Stolle에게 트위터는 전국적으로 공급처와 고객을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Since she joined Twitter in February, she has connected with people making lamps and candles that she subsequently ordered for her shop and has sold a few thousand dollars of merchandise to people outside Columbus, including to a woman in New Jersey shopping for graduation gifts.

그녀가 2월에 트위트를 시작한 이래로 그는 램프와 촛불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나중에 그녀의 가게에서 물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녀는 Columbus 밖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들을 판매하였죠. 그 중에는 졸업 선물을 샀던 New Jersey의 한 여성도 있습니다.

 

“We don’t even have our Web site done, and we weren’t even trying to start an e-commerce business,” Ms. Sutton-Stolle said. “Twitter has been a real valuable tool because it’s made us national instead of a little-bitty store in a little-bitty town.”

"우리는 웹사이트도 없습니다. 또한 전자 상거래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죠." Sutton-Stolle이 말했습니다. "저희에게 트위터는 매우 가치있는 도구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아주 작은 가게가 될뻔한 저희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해주었죠."

 

 

오늘은 소기업들이 어떻게 트위터를 통해 이득을 보는 지에 대한 기사를 번역해보았는데요. 나머지 반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신세계백화점 v. 롯데백화점: Twitter계의 승자는?

안녕하세요! 요즘 자아성찰을 위해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는 중인데요:)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저는 정말 아까운데요... 그럴때 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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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Twitter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대략 160개의 기업이 정식 Twitter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요즘 매우 마음에 드는 기업 Twitter는 불고기브라더스인데요. 단순히 자기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트윗합니다. 며칠 전에는 제가 "불고기 브라더스를 먹으려면 서울까지 나가야 합니다. 혹시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하실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트윗을 했더니 30분도 지나지 않아 저에게 "현재 점포 확장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꼭 전해드릴께요."라는 친절한 트윗이 도착했답니다. 스타벅스도 Twitter를 잘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냉방병에 걸렸을때 "냉방병에 걸렸어요..."라고 트윗을 했더니 여기도 한 15분이 지나자 저에게 "스타벅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드시고 냉방병 빨리 나으세요^^"라는 성의 있는 트윗이 날라와 저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는데요. 오늘은 Twitter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신세계백화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현재 매장별로 Twit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Twitter 담당자가 존재합니다. 저는 수지에 살고 있으니까 바로 앞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경기를 팔로잉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1800명씩의 팔로워가 생긴다고 하니 그 인기가 대단한데요. 신세계의 부회장인 정용진 회장이 워낙 Twitter에서 유명하시다보니 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신세계 백화점 Twitter 계정들을 모두 살펴보면 단순히 자기 기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 패션 뉴스 등을 비롯해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팔로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모든 트윗에 1시간 안에 답하겠다는 운영 철칙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 제기를 Twitter를 통해서 잘 처리하고 있어서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괜찮습니다.

 

롯데백화점도 뒤질세라 12일 어제 Twitter를 공식 오픈하였는데요. 개설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400명에 가까운 수가 팔로잉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또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서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가 매장 전체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직 초기라 단순한 대화가 오가고 있는 수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해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항상 말하지만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양면의 날입니다. 정말 잘하면 대박인거고... 잘못하면 안하는 것만 못한 마케팅이죠. 진실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몇번씩이나 말한 것 같습니다. 제가 불고기브라더스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의 충성 고객이 된 이유는 그들이 제 생각에 동조해주고 진실하게 반응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과연 누가 Twitter의 승자가 될까요? 지켜봅시다:)

2010년 7월 2일 금요일

Korea: A Leading Nation in Social Media

안녕하세요. 시험을 딱 3일 앞두고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짧은 포스팅을 올립니다.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좀 우울한데요... 여러분들은 활짝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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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한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해서 강호 우루과이와 멋진 경기를 펼친 것이 매우 자랑스러운데요^^ 한국이 소셜미디어 분야에 있어서 뒤지지 않고 선두로 나아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에 보니까 BRICs 국가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강호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뒤지지 않는 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FORRESTER 리서치 기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일본, 중국 등 15개의 국가를 상대로 한 통계조사에서 한국이 상위권을 차지했는데요. 활동량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서치 결과 한국, 중국, 일본 아시아 세 국가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그 뒤를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따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일단 소셜미디어를 하기 위한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또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티브하면 한국인의 재치를 따라가기가 힘들죠? 정보통신 강국으로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기분이 좋네요!!

2010년 6월 3일 목요일

10 Misconceptions Regarding the Social Media Marketing Part2

6. Social media marketing has no rules?

(소셜미디어마케팅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다?)

 

신생분야라고 해서 정해진 규칙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몇가지를 보자면, "진심으로 대하라!" "너무 홍보에만 치중하면 안된다!"이 있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안되긴 해도 이 몇 가지 안되는 규칙들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7. Social media marketing gets immediate results?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즉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건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엄청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은 고객들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영향을 끼치게 되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절대로 단시간에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죠. 하지만 한 번 그 결과를 얻게 된다면 일회성 캠페인보다는 훨씬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죠:)

 

8. Social media marketing is too risky?

(소셜미디어마케팅은 너무 리스크가 많다?)

 

이건 금융시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장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입니다. 소셜미디어마케팅 경쟁에 뛰어들 때에는 물론 몇가지를 고려해야 하긴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기업 규제 환경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라는 채널을 통해 당신의 기업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스크는 이러한 대화를 무시해버리는 것입니다:)

 

9. Social media marketing is new?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신생분야다?)

 

과연 그럴까요?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하기 위한 도구들은 분명 신생입니다. Facebook은 2006에 출범했고 Twitter의 경우에도 2007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니까요. 하지만 소셜미디어마케팅이란 아까도 말했듯이 사람들의 대화의 방향을 변화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기본바탕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대화는 정말 이전부터 존재해왔죠. 하지만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들이 이러한 대화의 속도와 크기를 증가시켰죠. 따라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급속도로 발전하게 한 도구는 신생이지만 이 마케팅기법자체는 계속 존재해왔습니다:)

 

10. Social media marketing doesn't apply to my business?

(소셜미디어마케팅은 내 기업에겐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그런 산업도 존재할겁니다. 예를 들어, 군수 산업이라면 이러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이 필요가 없겠죠. 아니,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상품/서비스 사업은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누군가는 당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을테고 그 대화를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통해 더욱 더 고객과 기업에게 가치있는 방향으로 재조정할 수 있을테니까요:)

2010년 6월 2일 수요일

10 Misconceptions Regarding the Social Media Marketing Part1

This information is from webbiquit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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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cial Media is so easy that we can hire an intern to do it?

(소셜미디어는 너무 쉬워서 인턴을 고용해 시켜도 된다!)

 

과연 그럴까요? 소셜미디어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관리하는 사람이 인턴이어도 될만큼 만만한 미디어 채널일까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소셜미디어라는 채널을 통해 만나지만 결국 그 뒤에 있는 건 사람들이죠. 그런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을 단순히 인턴을 사용한다고 될까요? 좀 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겠죠:)

 

2. Social media marketing is very hard?

(소셜미디어마케팅은 매우 어렵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가이드라인도 숙지해야 하고 해서는 안 될 실수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마케팅이 마치 우리가 물리 시간에 배우는 내용처럼 이해하지 못할 만큼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한 가이드라인을 알면 좀 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고 똑바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누구나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기본 구조는 결국 대화(conversation)입니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나누며 살아가는데 못할만큼 어려운 것은 없죠? 필요한 건 배우면 되는거니까요:)

 

3. Social media is only for the young?

(소셜미디어는 젊은 세대만을 위한 것이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소비자 측면에서 봤을 때에 가장 힘을 발휘하는 연령대는 30대와 40대 초반입니다. Facebook과 Twitter를 봐도 그렇습니다. 실제도 20대가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그 만큼 어른 세대의 사용도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50대 그룹은 가장 빠른 성장추이를 보이는 연령대입니다. 공급자 측면에서도 소셜미디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인관계스킬입니다. 연륜이 힘을 발휘하게 되는 부분이죠. 따라서 기업 소셜미디어마케터 중에서도 40대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채널입니다:)

 

4. Social media is free?

(소셜 미디어는 공짜다?)

 

기업의 측면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많은 리서치 보고서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마케팅이 기업의 마케팅 비용을 전반적으로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그것은 물론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불해야 할 비용이 없는 것아 아니죠. 일단 소셜미디어라는 툴을 사용할 줄 아는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비용은 바로 시간입니다. 일회성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소셜미디어라는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펼쳐야만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소셜미디어가 완전 공짜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5. Social media marketing success is all about rules and best practices?

(소셜미디어마케팅에서 성공하려면 규칙과 규율들을 다 알아야 한다?)

 

이것도 앞에서 말했듯이 완전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라인은 분명 존재합니다. 어떤 방법은 좀 더 효과적으로 가치있는 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해주고 어떤 방법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마케팅은 마케팅역사에서 봤을 때 갓난애기도 안 될 정도로 신생분야입니다. 아직도 새로운 규칙들이 쓰여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또 창의성이 이 분야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죠. 새로운 미디어 채널에는 새로운 기법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따라서 어느 정도 선발주자가 있긴 하지만 아직 거의 출발선에 동등하게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마케팅은 누구다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10년 5월 5일 수요일

4 Steps of Social Media Marketing

 

Step1: 고객과의 소통의 도구

   많은 기업들이 현재 소셜미디어를 고객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소셜미디어가 기존의 다른 미디어들과는 차별화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실시간(real-time)이라는 속성이죠. Twitter나 Facebook의 경우만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Twitter에 트위터유저가 글을 tweet하면 많은 사람들이 retweet을 합니다.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반응을 알 수 있죠. 이러한 즉각성은 i-phone과 같은 스마트폰이 발전해감에 따라 더욱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따라서 고객들의 반응을 재빠르게 알아낼 수 있고 또한 고객들의 소리에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답을 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뒤늦게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흐름에 타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아직 처음이라 외국의 소셜미디어에 비해 폐쇄적인 면이 강해 질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어쨌든 소셜미디어가 전세계적으로 고객과 기업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네요.

 

Step2: 고객 대상 촉진 활동의 도구

   소셜미디어가 기업에게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서일까요? 소셜미디어가 바로 기업의 프로모션활동, 즉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셜미디어가 엄청난 파급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Twitter의 예를 들어 봅시다. Retweet이란 기능은 트위트유저가 자신들의 follower들에게 메세지를 한번에 쏘아 보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트위트유저가 한 메세지를10명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 10명이 또 10명에게 retweet하고 또 그 10명이 10명에게 retweet한다면 순식간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인 파급효과를 지닌 소셜미디어를 기업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우리나라에서도 Daum의 YOZM과 NAVER의 미투데이가 한국형 소셜미디어로의 입지를 조금씩 굳히게 되면서 기업들이 점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Step3: 고객의 구매에 영향을 주는 도구

   최근 Twitter에서 기업들에게 Promoted Tweets라는 새로운 기업 수익모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Promoted Tweets랑 Twitter가 Google Ad Sense에 필적할 만큼 야심을 기울여 만들어낸 수익모델이다. 사람들이 Twitter나 Facebook을 이용하는 이유는 당연히 기업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바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면서 인맥을 쌓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대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중요하다. Promoted Tweets의 메커니즘을 알아보자. 트위터유저가 친구랑 Starbucks에 대해 대화하다가 Starbucks를 검색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현재 Starbucks가 실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모션 활동이 실시간으로 웹에 뜨게 된다. 이렇게 소셜미디어는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프로모션을 하면서 고객의 실질적 상품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Step4: 고객과 기업 간의 애착을 형성하는 도구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왜 이렇게 고객들로 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일까? 단순히 새로운 마케팅 분야라서? 단순히 고객들의 의견이 기업에 반영되서? 이러한 단순한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애착욕구(attachment desire)을 이용하고 있다. 사람들을 항상 누군과와 연결되고 싶어한다. "Always in touch"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Twitter의 처음 페이지는 "What are you doing" 미투데이의 처음 페이지는 "지금 무슨 생각해?" 이러한 문구들이 바로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서로간의 애착을 쌍하야 한다. 애착의 형성은 기업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바로 고객이 꾸준히 자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Coca Cola's Social Media Marketing Strategy

 

Coca Cola의 이 짧은 광고만 보아도 Coca Cola의 소셜미디어마케팅에 대한 생각들을 알 수 있는데요!

Coca Cola는 일단 소셜미디어마케팅의 엄청난 잠재력을 인식하고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을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시행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는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시행할 때 위에도 나와있듯이 "keep fans first"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을 강조하는데요. 이와 같은 내용은 밑의 동영상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위의 인터뷰를 통해 Coca Cola가 고객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요. 따라서 Coca Cola의 소셜미디어마케팅의 대다수가 실제로 고객들이 참여하는 형식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중의 엄청난 호응과 관심을 끌었던 사례를 분석해보고자 하는데요. 바로~~~~

 

 

코카콜라에서는 자사의 상품이 팔리고 있는 206개 국가를 1년 동안 공짜로 여행할 3명의 지원자를 선발하였는데요. 이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주목 받는 이유들이 있다고 합니다.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적절한 조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오프라인상으로 테스트를 치뤄야 했습니다. 또 온라인에서는 웹유저들이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후보를 투표하도록 하였는데요. 또 앞으로 3명의 지원자는 여행을 하는 동안 Facebook, Twitter, YouTube, Flickr 등에 자신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야 해서 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 3명의 행보에 대해 엄청난 버즈를 만들 것으로 예상되서 큰 마케팅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선발과정에서 엄청난 버즈를 끌었기 때문에 향후 일어난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웹유저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

   대게 대형 여행사나 기업에서 이런 여행 이벤트를 한다고 해도 대부분이 선발 단계에서 주목을 받을 뿐 지속적인 관심은 끌지못했던 것은 사실인데요. Coca Cola의 경우 고객들이 Twitter, Facebook과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여행의 컨셉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1년 동안 3명이 여행을 하게 되면서 웹유저들도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므로 계속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공익성 강조

   회사들이 하는 모든 이벤트들을 영리적인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Coca Cola가 내건 이번 여행의 컨셉은 "Happiness" 바로 행복 전도사입니다. 이러한 컨셉 또한 코카콜라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웹유저들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의견들을 반영하여 정한것인데요. 이처럼 공익성이 적어도 겉으로 강조되나보니 사회전반적으로 코카콜라의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Coca Cola의 소셜미디어마케팅 기법을 보시면 알 수 있겠듯이 고객이 중심이 됩니다. 고객들은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되고 애착을 가지게 되고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죠.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Coca Cola의 소셜미디어마케팅기법은 획기적이면서도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기업들은 소셜미디어마케팅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까?

   어제는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시행할 때 ROI(투자수익율)를 측정하기가 어렵다"라는 불만을 토로했다는 내용을 업로드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어떠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든 평가를 내려야 합니다. 마케팅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현재 기업들은 어떠한 기준에 따라 소셜미디어마케팅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브랜드 인지도 (Brand Awareness)

   광고에는 크게 2가지 종류의 광고가 있습니다. 첫번째 광고는 회사의 상품을 홍보하는 전통적 방법의 광고입니다. 회사의 목표 중 하나인 이윤 추구를 위해서는 많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야겠죠. 그러기 위해 회사들은 자신들의 상품이 지닌 장점을 홍보하는 광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외에도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는 광고가 있는데요. 바로 브랜드이미지(Brand Image), 즉 BI 광고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들은 이러한 BI광고를 많이 하는데요. 예를 들어 삼성은 소비자들이 삼성에게 가지고 있는 편입견(예를 들어, 사무적이고 딱딱한)을 깨기 위해 가족애를 강조하는 BI광고를 많이하게됩니다. 이렇게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브랜드이미지를 광고하기 위해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들이 자신들의 기업과 좀 더 친숙해지고 회사제품들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하게 되는것이죠. 따라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하게 됨으로써 기존에 자신들의 기업에 대해 몰랐거나 별다른 호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광고를 하게된것이겠죠. 따라서 현재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얼마나 상승했는가를 설문지조사, ARS, 인터넷조사 등을 통해 수치화 통해 기업이 시행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얼마나 효율적이었는가를 평가합니다.

 

2. 고객 확보 (Customer Engagement)

   이렇게 기업이 돈을 들여 시행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기업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기업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도 큰 성과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중요한 것이 있죠. 실제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통해 증가된 가수요 소비자들이 실제로 소비를 하는 것이냐입니다. 만약 호감만 가지고 그 기업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지 않게 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고 수치화된 이윤 증가가 보이지 않으므로 당황스럽겠죠. 따라서 얼마나 많은 고객을 기업이 확보하게 되었는가도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중요한 통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고객이 된 소비자들의 구매가 단순히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바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쌓은 신뢰가 고객충성도로 이어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고객 확보라는 기준은 소셜미디어마케팅의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항목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3. 사이트 트래픽

   위에서 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거나 실제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꼭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기업이 시행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아무런 실효성이 없는 것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죠. 왜냐하면 기업이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통해 기존마케팅기법을 통해서는 접근할 수 없었던 폭넓은 가수요층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그 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 것이죠. 따라서 사이트 트래픽과 같이 객관적으로 가장 쉽게 수치화할 수 있는 통계치도 중요한 항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미디어마케팅의 ROI 측정이 까다롭더라도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최대한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소셜미디어마케팅 ROI 측정 기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마케팅 시장이 뛰어넘어야 할 산인 ROI 측정!! 점점 더 마케팅 기법이 발달될수록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믿습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가장 큰 난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관리를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 오늘부터는 다시 옛날처럼 재밌고 유익한 글 많이 소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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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조사업체인 Econsultanc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시행할 때 ROI(Return on Investment:투자수익율)와 마케팅성과 측정을 가장 큰 난관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기업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할 때에는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되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당연히 그 엄청난 투자를 한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를 평가해야겠죠. 많은 기업들이 따라서 ROI, 즉 투자수익률을 계산하게 되는데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이러한 ROI를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데... 한 번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어떤 기업이 이번에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시행했다고 가정해볼께요. 그래서 유명한 소셜미디어인 YouTube, Twitter, Facebook등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고 해봅시다. 그렇다면 이 기업이 시행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하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광고를 접촉했나를 따지는 것이겠죠. 블로그라면 그 광고를 담고 있는 글의 클릭수를 따지면 되겠죠. 나머지 소셜미디어들도 가장 기본적으로는 클릭수를 따진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그 광고를 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끝날 문제일까요? 단순히 그 글을 클릭했다고 웹유저가 그 광고를 진짜로 보았을까요? 그리고 그 글을 읽었다면 얼마나 많은 마케팅 효과를 걷어들였을까요? 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즉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 기업이 시행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보고 그 기업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나 인상을 갖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광고는 안 한 것만 못한 광고다 되어버리는 것이죠. 또 반대로 어떤 광고를 읽고 나서 엄청나게 깊은 감명을 받은 Twitter 유저가 그 글을 follower들에게 tweet하고 그 tweet을 받은 follower들이 자신들의 follower들에게 retweet하면 어떨까요? 정말 기하급수적인 파급효과를 지니게 되는거겠죠. Facebook의 Share 기능도 마찬가지 효과를 지니겠죠.

   따라서 소셜미디어마케팅에는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숨어있습니다. 기존의 마케팅과는 달리 소셜미디어마케팅은 고객들에게 역효과를 줄 수도 있고 또는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파급력을 지닐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부서 직원의 70% 정도가 소셜미디어마케팅의 수익모델을 세우는 데 엄청난 애를 먹는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로 나타내기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숫자상으로 +라는 것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것이죠.

   이렇게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수익성과 마케팅효과를 측정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현재 기업에서는 어떠한 기준에 의해 소셜미디어마케팅이 성공적이었는 가를 평가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가르쳐 주면 재미가 없겠죠!! 따라서 내일은 현재 글로벌 기업들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스탠다드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대많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