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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일요일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Part1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4일이나 지나가버렸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열심히 잠만 잤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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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am going to translate an article from The New York Times that underscores the importance and efficacy of Twitter marketing for owners of small businesses. Let us start, then.

 

Marketing Small Businesses With Twitter

 

Three weeks after Curtis Kimball opened his crème brûlée cart in San Francisco, he noticed a stranger among the friends in line for his desserts.

Curtis Kimball씨는 San Francisco에서 크렘브릴레(녹인 설탕을 위에 얹은 크림, 디저트의 한 종류) 카트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개업한지 3주가 지난 어느 날 디저트를 사려고 줄을 서 있는 단골들 중에 평소에 보지 못한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How had the man discovered the cart? He had read about it on Twitter.

그 남자가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냐구요? 트위터 덕분이죠.

 

For Mr. Kimball, who conceded that he “hadn’t really understood the purpose of Twitter,” the beauty of digital word-of-mouth marketing was immediately clear.

"트위터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인정한 Kimball씨에게 디지털 입소문 마케팅의 아름다움은 곧바로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He signed up for an account and has more than 5,400 followers who wait for him to post the current location of his itinerant cart and list the flavors of the day, like lavender and orange creamsicle.

그는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팔로워수만 5400명인데요. 모두들 그가 오늘은 이동하는 카트가 어디로 오는지, 또 오늘은 무슨 맛을 파는지에 대해 포스팅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죠.

 

“I would love to say that I just had a really good idea and strategy, but Twitter has been pretty essential to my success,” he said.

그가 말하기를, "저는 제가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하지만 트위터가 제 성공에 매우 중요하긴 했습니다."

 

He has quit his day job as a carpenter to keep up with the demand.

그는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목수일도 그만두었습니다.

 

Much has been made of how big companies like Dell, Starbucks and Comcast use Twitter to promote their products and answer customers’ questions.

Dell, Starbucks, Comcast와 같은 대기업들이 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트위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But today, small businesses outnumber the big ones on the free microblogging service, and in many ways, Twitter is an even more useful tool for them.

하지만 오늘날 무료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기업의 수가 대기업의 수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또 많은 면에서 트위터가 소기업들에게 훨씬 유용하기도 합니다.

 

For many mom-and-pop shops with no ad budget, Twitter has become their sole means of marketing.

광고 예산이 없는 많은 소규모 기업들에게 트위터는 유일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It is far easier to set up and update a Twitter account than to maintain a Web page.

웹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보다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업데이트하는 편이 훨씬 편하죠.

 

And because small-business owners tend to work at the cash register, not in a cubicle in the marketing department, Twitter’s intimacy suits them well.

또한 소규모 사업 운영자들은 마케팅 부서 사무실이 아닌 계산대에서 일하기 때문에 트위터의 접근성 또한 그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We think of these social media tools as being in the realm of the sophisticated, multiplatform marketers like Coca-Cola and McDonald’s, but a lot of these supersmall businesses are gravitating toward them because they are accessible, free and very simple,” said Greg Sterling, an analyst who studies the Internet’s influence on shopping and local businesses.

"우리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도구들이 코카콜라나 맥도날드처럼 세련되고 멀티플랫폼적인 영역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회사들이 트위터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돈이 들지 않으며,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죠." 인터넷이 쇼핑이나 지역 사업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Greg Sterling이 말합니다.

 

Small businesses typically get more than half of their customers through word of mouth, he said, and Twitter is the digital manifestation of that.

소규모 사업들은 대체적으로 고객의 절반을 입소문을 통해 확보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온라인에서 정확히 그런 일을 해주죠.

 

Twitter users broadcast messages of up to 140 characters in length, and the culture of the service encourages people to spread news to friends in their own network.

트위터 사용자들은 140자 길이의 메세지를 전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문화 자체가 사람들이 뉴스를 자신의 네트워크망에 있는 사람들에게 확산하도록 장려하죠.

 

Umi, a sushi restaurant in San Francisco, sometimes gets five new customers a night who learned about it on Twitter, said Shamus Booth, a co-owner.

San Francisco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인 Umi는 트위터를 통해 매일 5명의 새로운 고객을 얻는다고 합니다.

 

He twitters about the fresh fish of the night — “The O-Toro (bluefin tuna belly) tonight is some of the most rich and buttery tuna I’ve had,” he recently wrote — and offers free seaweed salads to people who mention Twitter.

그는 그 날의 싱싱한 생선들에 대해 트윗합니다. 그는 최근에 "O-Toro(참다랭이 뱃살)이 제가 여태껏 본 참치들 중에 가장 풍미있고 기름지네요."라는 트윗을 보냈죠. 그리고 트위터를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해초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Twitter is not just for businesses that want to lure customers with mouth-watering descriptions of food.

트위터는 군침돌게하는 음식 설명으로 고객을 끌려는 사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For Cynthia Sutton-Stolle, the co-owner of Silver Barn Antiques in tiny Columbus, Tex., Twitter has been a way to find both suppliers and customers nationwide.

Texas주 Columbus에 있는 Silver Barn Antiques의 공동 주인인 Cynthia Sutton-Stolle에게 트위터는 전국적으로 공급처와 고객을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Since she joined Twitter in February, she has connected with people making lamps and candles that she subsequently ordered for her shop and has sold a few thousand dollars of merchandise to people outside Columbus, including to a woman in New Jersey shopping for graduation gifts.

그녀가 2월에 트위트를 시작한 이래로 그는 램프와 촛불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나중에 그녀의 가게에서 물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녀는 Columbus 밖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들을 판매하였죠. 그 중에는 졸업 선물을 샀던 New Jersey의 한 여성도 있습니다.

 

“We don’t even have our Web site done, and we weren’t even trying to start an e-commerce business,” Ms. Sutton-Stolle said. “Twitter has been a real valuable tool because it’s made us national instead of a little-bitty store in a little-bitty town.”

"우리는 웹사이트도 없습니다. 또한 전자 상거래를 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죠." Sutton-Stolle이 말했습니다. "저희에게 트위터는 매우 가치있는 도구입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아주 작은 가게가 될뻔한 저희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해주었죠."

 

 

오늘은 소기업들이 어떻게 트위터를 통해 이득을 보는 지에 대한 기사를 번역해보았는데요. 나머지 반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신세계백화점 v. 롯데백화점: Twitter계의 승자는?

안녕하세요! 요즘 자아성찰을 위해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는 중인데요:)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저는 정말 아까운데요... 그럴때 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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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Twitter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대략 160개의 기업이 정식 Twitter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요즘 매우 마음에 드는 기업 Twitter는 불고기브라더스인데요. 단순히 자기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트윗합니다. 며칠 전에는 제가 "불고기 브라더스를 먹으려면 서울까지 나가야 합니다. 혹시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하실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트윗을 했더니 30분도 지나지 않아 저에게 "현재 점포 확장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꼭 전해드릴께요."라는 친절한 트윗이 도착했답니다. 스타벅스도 Twitter를 잘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냉방병에 걸렸을때 "냉방병에 걸렸어요..."라고 트윗을 했더니 여기도 한 15분이 지나자 저에게 "스타벅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드시고 냉방병 빨리 나으세요^^"라는 성의 있는 트윗이 날라와 저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는데요. 오늘은 Twitter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신세계백화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현재 매장별로 Twit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Twitter 담당자가 존재합니다. 저는 수지에 살고 있으니까 바로 앞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경기를 팔로잉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1800명씩의 팔로워가 생긴다고 하니 그 인기가 대단한데요. 신세계의 부회장인 정용진 회장이 워낙 Twitter에서 유명하시다보니 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신세계 백화점 Twitter 계정들을 모두 살펴보면 단순히 자기 기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 패션 뉴스 등을 비롯해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팔로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모든 트윗에 1시간 안에 답하겠다는 운영 철칙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 제기를 Twitter를 통해서 잘 처리하고 있어서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괜찮습니다.

 

롯데백화점도 뒤질세라 12일 어제 Twitter를 공식 오픈하였는데요. 개설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400명에 가까운 수가 팔로잉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또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서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가 매장 전체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직 초기라 단순한 대화가 오가고 있는 수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해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항상 말하지만 소셜미디어마케팅은 양면의 날입니다. 정말 잘하면 대박인거고... 잘못하면 안하는 것만 못한 마케팅이죠. 진실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몇번씩이나 말한 것 같습니다. 제가 불고기브라더스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의 충성 고객이 된 이유는 그들이 제 생각에 동조해주고 진실하게 반응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과연 누가 Twitter의 승자가 될까요?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