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 1일이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된 만큼 한 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지시고 각자 가지고 계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약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네요ㅜ 기말고사를 앞두고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약간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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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검색엔진(search engine)으로서의 소셜미디어(social media)입니다.오늘은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그것을 증명해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자꾸 질문을 하게 되네요...헤헤^^) 바로 소셜미디어가 검색엔진이라기 보다는 검색이라는 기능이 소셜미디어에 융화되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검색을 하기 위해 어떤 사이트들을 이용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NAVER와 Daum의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죠. Google 또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입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다시 말해 사람들이 검색을 할 때 왜 이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지를 알아봅시다. NAVER의 경우는 블로그와 까페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상당히 많은 양의 블로그, 까페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DAUM은 동영상 정보에서는 한국에서만큼은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의 자료와 현재 YouTube를 인수해서 또 방대한 양의 동영상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AVER와 DAUM의 첫화면처럼 시간때우기를 하기에는 부적합해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소셜미디어 이야기로 넘어가 봅시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소셜미디어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Facebook과 Twitter입니다. 제가 주장한대로라면 소셜미디어를 검색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Facebook과 Twitter의 어떠한 점들이 이 둘을 검색에 적합한 채널로 만든 것일까요? 검색이 가능하려면 먼저 당연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회원수가 몇 억에 달하는 이 둘에게 있어서 데이터의 양은 문제가 되지 않죠. 이 수억의 사람들이 서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어떻게 데이터가 부족하겠어요? 하지만 방대한 양의 자료가 존재한다고 해서 검색에 적합한 채널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이죠. 따라서 Facebook과 Twitter 상에 존재하는 데이터가 정보라는 이름을 가지기 위해서는 바로 "유용성"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점에서 Facebook과 Twitter의 정보가 유용할까요? 바로 사람들이 관심있는 이야기들이 Facebook과 Twitter에서 오고 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 제가 올렸던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iPad가 출시된 주에만 무려 500000만개 이상의 tweet이 검색되었고 retweet(RT)한 수까지 생각해본다면 그 수는 엄청나죠. 또한 Twitter의 경우 개개인의 전문성이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에 비해 강조되는 편이라 어느 정도의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Twitter와 Facebook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바로 거의 실시간이고 휘발성과 파급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2호선이 고장난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아이폰을 이용해 Twitter에 이 사실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퇴근 혼잡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Twitter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지하철로 몰려들었겠죠. 기존 미디어 채널 (신문이나 뉴스)은 이 사건을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그 다음날이 되어서야 다루었습니다. 이미 죽은 정보를 전달한 것이죠.
이렇게 검색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 Twitter와 Facebook은 꽤 나이스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최신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이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소셜미디어와 검색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Six Ways to Find Value in Twitter's Noise Part1
I translated, modified, and reinterpreted the original article of Harvard Business Review.
If you want to see the original text, click
http://hbr.org/2010/06/vision-statement-six-ways-to-find-value-in-twitters-noise/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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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asy to dismiss Twitter as jabber, but smart marketers will recognize it as a stream of free consumer data to be mined in near-real time.
사람들이 Twitter가 "지껄"인다고 그 가치를 묵살하기 쉽지만 똑똑한 마케터들은 Twitter를 거의 실시간으로 캐내는 소비자 자료의 흐름으로 여깁니다.
Online visualization tools can help pinpoint what consumers are reading and sharing, elucidate memes in the chatter, and unearth trends.
온라인 시각화 도구들은 통해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이 무엇을 읽고 공유하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대화에서 문화적 요소를 분명히 하며, 더 나아가 트렌드를 발굴해냅니다.
To show marketers how they can gain insight from Twitter, we captured more than a half million tweets containing the word “iPad” that were broadcast during the product’s launch weekend in April.
Twitter로부터 마케터들이 어떤 안목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Harvard Business Review는 제품이 출시된 주에 iPad라는 말을 포함한 50만개 이상의 tweet을 캡쳐했습니다.
We then mapped key words that appeared in those tweets on the graph below.
그리고 우리는 그 tweet 속에서 나타난 키워드를 지도화 해보았습니다.
1. Learn about the competitive landscape.
Tweets about your product that include the names of rival brands can reveal a lot about marketing positioning.
라이벌 브랜드들의 이름을 포함한 당신 회사 상품 관련 tweet들은 당신이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을 할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Most of the Kindle tweets didn't focus on the iPad's being a Kindle killer (or, for that matter, a laptop killer).
Kindle에 관한 대부분의 tweet들이 iPad가 Kindle 킬러가 되는 것에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Instead, they hailed the arrival of Kindle app for the iPad - alerting Apple that its own books app will face serious competition.
대신에, 그들은 iPad를 위한 Kindle 앱의 출시를 환영했습니다 - Apple에게 자신들의 books app이 심각한 경쟁상대를 맞이할 것이란 것을 일깨우게 해줬습니다.
2. Look for unexpected themes.
Persistent words point to persistent ideas.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어들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아이디어로 발전합니다.
The word CASE becitame far more common right after people started buying iPads.
사람들이 iPad를 사기 시작하자마자 CASE라는 단어가 훨씬 더 흔해졌습니다.
The sources?
소스가 어디냐구요?
Offers and ads for free cases, and customers trading tips about protecting their expensive new gadgets.
공짜 케이스에 관한 제의들이나 광고들, 그들의 비싼 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영업 팁들입니다.
3. Dip deeper into the stream.
While stream graphs give an overall impression of what people are tweeting about, it's important to know what other words are being used in relation to those in the stream.
이 스트림 그래프가 사람들이 무엇에 대한 tweet하고 있는 지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을 주는 반면 그 tweet과 관련해 스트림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른 단어들에 대해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A thin ribbon of tweets containing the world EVIL not came not from Apple haters but from gamers tweeting about the arrival of Resident Evil 4 for the iPad.
EVIL이라는 단어를 포함 tweet 스트림은 Apple은 안티들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iPad용 레지던트이블4 출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tweet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In our chart, it might look as though a lot of tweeters were calling iPad AMAZING, but in fact, most of this traffic came from users retweeting a joke from comedian Conan O'Brien.
이 차트를 보면 마치 많은 twitter 사용자들이 iPad을 AMAZING이라고 부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트래빅은 Conan O'Brien의 말장난을 retweet하는데서 왔습니다.
There are 3 more to go. Yet, we need to take some rest since the topic is somewhat complicated. See you tomorrow!! Cool your heads off!
2010년 5월 8일 토요일
me2DAY의 "지인마케팅"과 Twitter의 "정보마케팅"
안녕하세요:) 햇살이 밝게 비치는 일요일 아침이네요!! 오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인 me2DAY와 미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인 Twitter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나다. 신선한 자료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일단 역사로 비교해보자면 me2DAY는 Twitter에 비해 완전 갓난애기입니다. Twitter는 지금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입해서 활용하고 있는 반면 me2DAY는 NAVER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지는 못한 실정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me2DAY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죠. 그래서 오늘 제가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me2DAY와 Twitter가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되었는가에 관한 부분입니다.
먼저 me2DAY는 지인마케팅이라는 표현을 많이쓰게 되는데요. 알고 있는 사람들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거죠. 그리고 me2DAY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초창기만에도 2NE1, 빅뱅을 중심으로 me2DAY에 대한 인식을 사람들 사이에서 확 퍼뜨리게 되었죠. 그러다 한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의 핫 아이콘인 조권, 가인이 me2DAY를 사용하게 되면서 한번 더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고 많은 사람들을 가입하게 합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에 탑 리얼리티쇼인 "America's Next Top Model"의 한국판인 "Korea's Next Top Model"에 출연할 모델 지망생을 뽑기 위해 me2DAY상에서 오디션을 펼치게 되었죠. 사람들의 투표가 진출자 결정에 무시하지 못할 부분을 차지해서 me2DAY가 다시 한 번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또 me2DAY의 레이아웃을 살펴보록 할께요.
이런 식으로 CYWORLD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듯한 기능들이 많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i-phone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 app이라던지 주목받는 인기 me2DAY사용자를 보여주는 등의 아직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묻어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Twitter는 어떻게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을까요? 바로 정보에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사용되다보니 Twitter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다른 미디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요. Twitter가 정보를 중요시 여긴다는 사실은 Twitter의 첫 화면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Twitter의 첫 화면은 현재 사람들의 입에서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KEYWORD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인기있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me2DAY와는 달리 Twitter는 지금 가장 인기 있는 Tweet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사람의 유명세 그 자체보다는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죠.
이렇게 me2DAY와 Twitter는 사뭇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me2DAY의 경우 갓 출범한 소셜미디어이기 때문에 스타마케팅, 지인마케팅 들의 한국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정보의 양과 질 둘 다 점점 개선되어진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미용실이 Twitter를 운영한다고??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비와 눈이 내려서 봄이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 이번주는 그래도 다행히 낮에 따스한 햇살이 비쳐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네요^^
지금까지는 제가 Apple, Estee Lauder, Toyota와 같은 대기업들의 social media marketing을 주로 조명해왔는데요... 그러다보니 몇몇 블로거들께서 social media marketing을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착각하실까봐 오늘은 일상생활속에서 social media marketing이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미용실인데요!!! 이대샬롬이라는 이 미용실은 이름에서도 금방 알 수 있듯이 이화여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근처에는 연세대를 미롯한 많은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까다로운 대학생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미용실들을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대샬롬은 그 일대에서는 꽤 잘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성공 비결에는 social media marketing의 일환으로 Twitter를 운영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이대샬롬의 Twitter
큰 화면을 작게하다보니 아쉽게도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tweet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weet은 Twitter상에서 유저가 올리는 짧은 글을 말합니다) 가장 위에 "우리 마감하고 이만 들어갑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요. 만약 이대샬롬의 Twitter를 follow하는 유저가 이 글이 Twitter에 올라온 것을 본다면 영업이 끝난 것을 알고 헛발걸음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겠죠. 또한 밑에서 보면 한 follower가 "가게 내부 사진 좀 올려주세요!"라는 tweet을 올리면 주인이 또 친절하게 picture을 개제합니다. 이런 짓을 왜하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요... 한 번 맞춰보실래요? 그렇죠!! 미용실에 사람이 많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러한 tweet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social network의 사용으로 이대샬롬은 두터운 단골 고객층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죠!! 미용실에 Twitter가 왜 있는지 의아해하셨던 분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대샬롬은 Twitter를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짜잔
이대샬롬 실시간 헤어 사진
이대샬롬은 또한 자신의 social network에 자신들이 직접 헤어를 한 고객들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만족해하는 고객들의 사진을 본다면 고객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 이 미용실 괜찮은 것 같네. 나도 여기가서 머리나 한 번 새로해볼까?" 이런 식으로 고객층을 하나하나 늘려나가는 것이죠. 특히 유행에 민감한 대학생 남녀에게 이러한 마케팅은 더욱 더 큰 효과를 거두는데요. 이러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는 social media이 활용이 indispensible하죠.
자! 이제 여러분도 social media marketing이 대기업의 전유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게 되었죠? 그래서 앞으로 몇일간은 이러한 자영업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 어떤 식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집중 조명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