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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3일 월요일

Thy Yourself: Using Social Media to Build the Brand of You Part1

안녕하세요!! 슬프게도 일주일의 시작을 비와 함께 맞이했네요... 그래도 다들 기운 잃지 마시구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The following slide show has been shared on www.slideshare.net. Thank you for Parker Brand Creative Services for sharing this valuabl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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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이드쇼는 Oran Parker가 만든 자료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내내 계란슬라이드를 사용했더군요. 처음에 유머를 주고자 말장난을 치네요. Egg-sited는 Excited랑 발음이 비슷하거든요. 이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서 퍼스널브랜드를 만드는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세계는 그 어느때보다 서로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용자 중에서 3/4는 소셜네트워킹사이트를 사용합니다. 무려 40억이 넘는 수의 사람이죠.

이제는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상당수가 소셜미디어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YouTube, Wikipedia 등 많은 소셜미디어들이 현재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정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슬라이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요. "당신"이 먼저인지 "브랜드"가 먼저인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왜 자꾸 계란이미지가 사용되는지 아시겠죠? 퍼스널브랜드는 바로 "당신"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포커스를 브랜드가 아니라 "당신"에게 맞추어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에 대한 사색이 필요합니다. 먼저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도 더 나아가서 당신의 관심사, 꿈, 신념, 생각, 희망 들에 대해 한 번 잘 살펴보세요.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 당신이 누구인지 잘 정립해야만 당신을 대표하는 퍼스널 브랜드 또한 효과적으로 나올 수 있겠죠.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속된 말로 배짱을 가지세요. 사람들은 당신의 겉모습이 아닌 바로 그 속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되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는 바로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이니까요.

가장 흔하게 하는 착각중에 하나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기존미디어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생각인데요. 전통적인 미디어채널은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기존 미디어를 대체 관계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좀 더 보완적, 효과적으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반사회적인 기질이 있다면 이제 그러한 태도는 버려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은 관계의 세상입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위해 필요한 "태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내일은 좀 더 전략적으로 어떻게 당신을 홍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소셜미디어와 검색

이제 7월 1일이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된 만큼 한 번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지시고 각자 가지고 계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약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네요ㅜ 기말고사를 앞두고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약간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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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검색엔진(search engine)으로서의 소셜미디어(social media)입니다.오늘은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그것을 증명해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자꾸 질문을 하게 되네요...헤헤^^) 바로 소셜미디어가 검색엔진이라기 보다는 검색이라는 기능이 소셜미디어에 융화되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검색을 하기 위해 어떤 사이트들을 이용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NAVER와 Daum의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죠. Google 또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입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다시 말해 사람들이 검색을 할 때 왜 이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지를 알아봅시다. NAVER의 경우는 블로그와 까페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상당히 많은 양의 블로그, 까페 정보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DAUM은 동영상 정보에서는 한국에서만큼은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의 자료와 현재 YouTube를 인수해서 또 방대한 양의 동영상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AVER와 DAUM의 첫화면처럼 시간때우기를 하기에는 부적합해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소셜미디어 이야기로 넘어가 봅시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소셜미디어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Facebook과 Twitter입니다. 제가 주장한대로라면 소셜미디어를 검색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Facebook과 Twitter의 어떠한 점들이 이 둘을 검색에 적합한 채널로 만든 것일까요? 검색이 가능하려면 먼저 당연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회원수가 몇 억에 달하는 이 둘에게 있어서 데이터의 양은 문제가 되지 않죠. 이 수억의 사람들이 서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어떻게 데이터가 부족하겠어요? 하지만 방대한 양의 자료가 존재한다고 해서 검색에 적합한 채널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이죠. 따라서 Facebook과 Twitter 상에 존재하는 데이터가 정보라는 이름을 가지기 위해서는 바로 "유용성"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점에서 Facebook과 Twitter의 정보가 유용할까요? 바로 사람들이 관심있는 이야기들이 Facebook과 Twitter에서 오고 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 제가 올렸던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iPad가 출시된 주에만 무려 500000만개 이상의 tweet이 검색되었고 retweet(RT)한 수까지 생각해본다면 그 수는 엄청나죠. 또한 Twitter의 경우 개개인의 전문성이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에 비해 강조되는 편이라 어느 정도의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Twitter와 Facebook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바로 거의 실시간이고 휘발성과 파급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2호선이 고장난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아이폰을 이용해 Twitter에 이 사실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퇴근 혼잡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Twitter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지하철로 몰려들었겠죠. 기존 미디어 채널 (신문이나 뉴스)은 이 사건을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그 다음날이 되어서야 다루었습니다. 이미 죽은 정보를 전달한 것이죠.
 
   이렇게 검색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 Twitter와 Facebook은 꽤 나이스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최신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이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