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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Naked Pizza: Twitter Marketing Optimization

미국대학 원서 준비를 하느라 블로그 포스팅에 소홀했네요... 이제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하려구요! 주말이라 기분이 좋은데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완전 사랑해요:) 존박도 어제 정말 멋있었어요! 슈퍼스타K2 TOP11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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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NakedPizza입니다. NakedPizza의 성공 비결은 바로 혁신적인 트위터 마케팅 최적화에 있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봅시다. NakedPizza는 New Orleans에 있는 피자 레스토랑인데요. NakedPizza의 기업 사명은 바로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 푸드를 영양가 높은 맛있는 음식으로 변화시키자"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NakedPizza 상표도 싱그러운 연두색으로 되어있습니다.

 

NakedPizza의 역사

어떻게 트위터라는 소셜미디어가 NakedPizza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왔을까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NakedPizza의 역사를 뒤돌아봐야 합니다. NakedPizza는 2006년 말 오픈했습니다. 2009년 3월 Naked Pizza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백만장자이자 NakedPizza의 초기 투자자였던 Mark Cuban은 공동 창업자 Jeff Leach에게 트위터 계정을 론칭할 것을 제안합니다. Jeff의 초기 목표는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고 동시에 마케팅 비용을 줄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피자 업계에는 2가지 마케팅 전략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메일 광고와 뉴스레터입니다. 이메일 광고는 돈이 많이 드는데 비해 효과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뉴스레터 는 이메일 광고보다는 괜찮았지만 역시 메일링 주소를 사들이는 비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NakedPizza의 트위터마케팅 전략

1. NakedPizza는 간판을 교체했습니다. 처음에는 "Call for Delivery"이라는 간판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 마케팅이 NakedPizza 마케팅 전략의 중심이 되자 "Follow Us"라는 문구가 적힌 트위터 간판으로 전면 교체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트위터로 피자 주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2. 더 나아가 NakedPizza는 매장 내에 터치 스크린을 설치해 방문한 고객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트위터를 팔로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일찍이 트위터 마케팅은 고객이 남긴 흔적을 잘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NakedPizza는 영업 과정에도 트위터를 가져옵니다. 판매 시스템에 트위터 버튼을 추가하여 직원들이 언제든지 트위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Naked Pizza의 트위터 마케팅 성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전체 판매의 15% 가량이 트위터에서 왔습니다. 이 15% 중 놀랍게도 90%는 신규고객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전체 판매의 약 70% 가량이 트위터 트래픽에서 직접 유입되고 있습니다.

 

Naked Pizza는 트위터 마케팅을 영업에 까지 적극 반영하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2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트위터 마케팅에 열광하는 이유 아닐까요?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Universities and Social Media

안녕하세요... 어제는 AP 공부를 하느라고 아쉽게도 포스팅을 못했어요 ㅜㅜ 이제 AP가 완전히 끝났으니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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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기업이나 연예인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사례들을 많이 올려왔는데요... 오늘은 좀 더 다른 주체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대학인데요... 3학년이 되면 메일함으로 미국 수십개의 대학에서 홍보메일들이 날라옵니다. 보통은 엄청 유명한 대학이 아니거나 관심이 없는 대학이면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오늘 정말 우연치 않게 Ohio State University 메일을 잘못 클릭했습니다... (사실 별로 관심없잖아요?ㅋㅋ) 그런데 열어보니까 "아! 오늘은 이걸로 글을 쓰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는게 훨씬 낫겟죠?

이 친숙한 아이콘들이란... Facebook부터 시작해서 YouTub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링크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Facebook란을 보면 Facebook을 사용해 다른 고등학생들, Ohio University 재학생들 심지어는 입학사정관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군요... YouTube란을 보면 현재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video footage들이 올라와있다고 말하고 있구요... 이런 식으로 단순히 자기네 학교가 짱이라고 단순히 메일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캐치해낼 수 있는데요:)

 

대학들도 요즘 점점 기업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교육이라는 성스러운 목적을 지닌 학교가 돈이 중심이 되는 기업가적 마인드로 운영된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의 재정상태가 건전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을 잘 관리하고 그 자산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기업과 많이 흡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로 기업가가 학교의 장이 되는 경우도 요즘 자주 보이구요.

 

이렇게 소셜미디어는 대학가에까지 발을 뻗쳤는데요... 좋은 학생들을 많이 유치해야 살 수 있는 대학에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대학메일이 온다면 언제나 환영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