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여성들을 위한 스마트폰인 IZAR를 출시했습니다. 광고도 매우 섬세하고 동화적인데요. 한 번 감상해보세요^^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Twitter가 돈을 버는 법: Promoted Tweets와 @earlybird
수지는 드디어 비가 그쳤습니다^^ 어제는 비가 하루 종일 와서 너무 우울하고 감성적이었는데요. 오늘은 바람도 불고 시원하네요~ 그럼 오늘도 힘차게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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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Twitter가 돈을 버는 법입니다.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Facebook이 광고를 통해 대부분의 수입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Twitter는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Twitter가 자체적으로 선보인 2가지 비즈니스 모델인 Promoted Tweets와 Earlybir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romoted Tweets는 광고 수익 모델입니다. 이전에 제가 Twitter와 Facebook과 같은 소셜미디어가 검색이라는 기능을 흡수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Twitter를 사용해서 검색을 하는 것에서 착안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 키워드와 연관된 광고들이 뜨는 형태이죠. 이 광고도 tweet처럼 retweet이 가능하여 좋은 크리에이티브와 인사이트를 겸비한 광고라면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광고는 항상 후에 평가의 대상이 되는데요. 이를 돕기 위해 Twitter는 Resonance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Resonance를 통해 자신이 광고한 tweet을 몇 사람이 봤는지, 또 몇 사람이 reply했거나 retweet 했는지, 또 몇 사람이 링크를 선택했는지 등 총 9개의 영역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내용을 제공받게 됩니다.
자 그럼 최근 Twitter가 발표한 @earlybird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arlybird는 광고주가 특정 시간에 한하여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하려면 이 @earlybird 계정만 follow하면 됩니다. 물론 reply, retweet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제 Twitter를 통한 실물경제 세상이 펼쳐진다고 보셔도 됩니다. @earlybird는 특정 시간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에 따라서 각기 다른 프로모션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현재 Twitter가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LBS)인 Twitter Place와도 연동되어 활용될 가능성이 커 그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Twitter는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여러가지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성공할지는 시간만이 알려주겠죠. Twitter의 진화를 기대해봅니다^^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Loopt: 소셜미디어와 실물경제의 관계
비가 정말 끊임없이 오네요... 저는 조금 있다 영어과 1, 2, 3, 4기 동문회를 가야한답니다. 가면 엄청 불편한 자리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자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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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Foursquare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LBS)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러한 Foursquare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Loopt라는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인데요. Foursquare는 현재 하루에 사람들이 100만회나 체크인(check-in)을 한다고 하니 아직 다른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가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텐데요. 특히 어제도 강조했듯이 시장(mayor)와 뱃지(badge)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워낙 강하다 보니 다른 서비스들이 Foursquare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란 당분간 쉽지 않아보이네요. 자 그러면 오늘의 주제인 Loopt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Loopt와 Foursquare는 사실 서로 다른 점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Foursquare가 Twitter와 연동되어 사용한다면 Loopt는 Facebook과 연동되어 사용된다는 점이죠. 또 Loopt도 Foursquare의 시장(mayor)에 상응하는 보스(boss)가 존재하여 사실 두 서비스의 사용 방식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차이점 이외에 꼭 구별해야 할 차이점이 하나 존재합니다. 바로 이 두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보상제도이죠.
Foursquare는 어제 말했듯이 할인(discount) 등의 1회성 이벤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레스토랑의 2시의 시장에게 그 날의 요리를 20% 할인해주는 식의 할인제도를 실행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반해 Loopt는 쿠폰(coupon)을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 스폰서가 20여개가 있는데요. 그 중에는 스타벅스(Starbucks)나 버거킹(Burger King)과 같은 대형 스폰서들도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서비스가 주목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기업들에게 프로모션(promotion)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Foursquare보다 현실에서 물질적 보상이 더 큰 것이 바로 이 Loopt이죠. 실제로 이번 파리나 밀라노 패션쇼에서는 Loopt를 사용하여 패션쇼 기간동안 명품 브랜드들이 많은 이벤트들을 진행해왔습니다. 일종의 Loopt는 쿠폰북이 되는 것이죠. 사용기한에 제한도 없고 Loopt의 스폰서 기업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 말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얻는 편익이 Foursquare에 비해서 큰 편이죠. 아직은 초기 단계라 Foursquare의 위엄에는 조금 밀리고 있지만 훌륭한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Foursquare: 2010년형 땅따먹기?!
안녕하세요. 오늘과 내일은 위치기반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위치기반서비스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죠? 위치기반서비스는 이동통신망이나 위성항법장치(GPS) 등을 통해 얻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위치기반서비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간 서비스이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국에서는 위치기반 서비스의 활성화와 위치정보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NAVER 백과사전]
이제 위치기반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오늘의 주제인 Foursquare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늘 알아볼 Foursquare와 내일 탐구할 Loopt 모두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에 해당합니다.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과 더불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인데요. 후에 설명하겠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회사들에게도 집중 탐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Foursquare는 제가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Foursqure가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간단히 설명을 드릴께요. 우리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원하는 장소에 체크인(check-in)을 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그 장소의 시장(mayor)가 되게 됩니다. 체크인을 할 때마다 그 장소에 관한 짧은 메모들을 남길 수 있고 그 메모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공유됩니다. Foursquare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2가지 본능을 잘 조화시켰기 때문인데요. 첫번째 본능은 바로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하고 싶은 본능입니다. 이건 모든 소셜미디어에 해당하는 설명이니까 뛰어 넘어도 되겠죠? 두번째 본능은 사적 공간(private place)의 소유에 관한 것입니다. 모두들 자신들만의 영역을 원하는 건 과거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죠.
그러면 기업들에게는 Foursquare가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현재 기업들은 Foursquare를 통해 할인 혜택 등을 나눠주는 식의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그 장소에 check-in을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근처 식당의 할인권을 나눠주는 식의 1회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아직 서비스 초기인 Foursquare에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위터(Twitter)가 Promoted Tweet이라는 상품을 내놓은 것처럼 말이죠.
Foursquare 꽤 재밌을 거 같지 않으세요? 오늘 한 번 체크인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차! 까먹은 게 있는데요...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LG Optimus Q TV Commercial
정말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입니다. 어제 VEGA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죠! 과연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까요? LG의 야심작 Optimus Q의 TV 광고를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Domino's Pizza's Social Media Marketing: A Half-Success?
I am finally on vacation.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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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s Domino's Pizza. I ate it yesterday, and it was very delicious as usual. What happened to Domino's Pizza? Let us check it out.
A few weeks ago, an e-mail came in. The title read "You can eat Domino's Pizza for free." I clicked an e-mail hurriedly so as not to miss a chance to eat it free of charge. The e-mail turned out to be an advertisement, not so surprisingly...
The advertisement featured its newest model, Girl's Generation. (Yeah~ I should eat it more frequently.) The advertisement said that I can get a 1000 won discount per 100 followers. If you have more than 20000 followers, you can get a pizza for free because you will get a 20000 won discount. This advertisement was invented in order to encourage customers to follow a Domino Pizza Korea's Twitter account. I thought this advertisement was very ingenuous and was sure this one is going to succeed. Yet... it went against my expectation.
This picture illustrates the process by which messages are propagated via Twitter. If one twitter user posts a 140-words tweet, the message is directly sent to his or her followers. If followers like this message, they can retweet it so that their followers also can share this useful information. It is like a cell division. Messages can be spread to a huge number of people in an amazingly short period of time. This is the dynamics of Twitter, and this is the very reason why many people are addicted to it. Moreover, this is the core reason why enterprises keep their eyes close on Twitter.
The outcome of this advertisement was disastrous. People were only interested in increasing their followers so that they can get their pizzas for free. People did whatever they could do. This phenomenon only ended up increasing the number of zombie accounts. Domino's Pizza tweeted an apology for creating this huge chaos.
What did Domino's Pizza miss? The very purpose of Twitter, as I repeatedly said, was communication. However, when marketers designed this advertisement, they excluded communication factor. They should have designed the advertisement in a way that people can communicate with Domino's Pizza. However, by its mistake, the only incentive given to its customers was money: eating pizzas for free. Avid Twitter users castigated Domino Pizza's for violating Twitter rules and honor codes.
The lesson corporate marketers should learn from this incident is that social media is all about communication, not profit maximization.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삼성(Samsung)의 두근두근 Tomorrow: SNS 크로스오버 Part3
벌써 삼성(Samsung)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포스팅도 마지막 시간을 맞이했네요... 저도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자료가 매우 많아서 신나게 포스팅을 했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눈 여겨 볼만한 기업 소셜미디어마케팅 사례들을 열심히 발굴해내도록 할께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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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두근두근 Tomorrow의 시작을 알린 4 Tomorrow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삼성이 요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친환경기술을 프로모션하기 위한 그린마케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포스팅으로 올림픽&월드컵을 이용한 스포츠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3개의 포스팅 모두 삼성이 두근두근 Tomorrow라는 이름 아래서 진행한 SNS 크로스오버라는 점 있지 마시구요. 먼저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중요한 점을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4 Tomorrow 마케팅에서 주목할 점은 삼성이 삼성의 브랜딩을 위해 아이러니하게 삼성의 이미지를 최대한 배제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린마케팅에서 주목할 점은 삼성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럼 이번 스포츠마케팅에서 놓쳐서는 안될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의성(timeliness)입니다. 시의성이라는 용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때의 사정에 맞거나 시기에 적합한 성질"이라고 나오는데요. 바로 삼성이 영리하게 시기적절하게 올림픽과 월드컵을 활용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한번 더 끌어올린 것이죠. 자 그러면 이제 김연아 선수와 박지성 선수를 만나러 가볼까요?
먼저 공식 홈페이지 활동을 살펴볼께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국 스페인의 승리로 돌아갔죠. 두근두근 대한민국이 가장 상위 카테고리를 차지하고 밴쿠버 2010은 밀려서 밑에 있네요. 두근두근 밴쿠버 2010 카테고리로 들어가보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올린 현장 후기들이 올라와 2010 밴쿠버 올림픽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콘텐츠! 삼성이 항상 중요시 여기는 사람(人)다운 모습을 잘 나타내주네요.
이미 김연아는 삼성 하우젠에어콘 ZERO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김연아를 활용한 적극적인 올림픽 마케팅이 돋보였습니다.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계속적으로 모든 국민들의 염원인 김연아에 일치시켜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재고시켰죠. 하지만 단순히 김연아에게만 집중했다면 이번 올림픽마케팅이 참패로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에게도 사람들의 응원메세지들을 전달해주면서 삼성은 역시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든 경기 일정에 맞추어 모든 종목의 선수들에게 응원메세지들을 손수 전달해주는 삼성을 보면서 사람들은 인간미를 느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에픽하이가 응원동영상도 찍어 YouTube에 개제하는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채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2010 밴쿠버 올림픽을 뒤로 하고 최근 가장 화제가 되었던 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주제를 바꾸어볼까요?
월드컵 마케팅에서 주요했던 점은 바로 활발한 트위터의 사용이었습니다. 특히 박지성이 자신의 트위터의남긴 트윗을 그대로 따와 광고카피로 활용하였는데요. 정말 큰 인기를 끈 것이 또 있는데요. 바로 봉산지성 동영상입니다.
삼성에서 영국에 있던 박지성 선수에게 찾아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보인 골세레모니 영상 클립들을 보여주고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세레모니를 월드컵에서 선보여달라고 했는데요. 의도하고 했는지는 몰라도 실제로 그리스전 득점 후 봉산탈춤과 비슷한 춤을 춰서 화제가 되었죠. 덕분에 삼성 마케팅담당자들을 얼굴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스포츠마케팅을 살펴보았는데요. 스포츠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다시 말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광고 모델과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적절한 콘텐츠를 유포한 것입니다. 바로 이 시의성을 잘 인지해 삼성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죠.
이렇게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흥이로운 마케팅이고 SNS 크로스오버의 중요한 사례로서 꼭 다루고 싶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소셜미디어로 연(緣)테크하기
드디어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straight A를 맞아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ㅎㅎ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게다가 이틀 후면 대망의 여름방학이라 지금 매우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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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테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재테크가 자산을 관리하는 거라면 연테크는 바로 인맥을 관리하는 건데요. 요즘 들어 인간 관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인맥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인식이 사회에 퍼져있죠. 이런 연테크를 하는데 소셜미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제일기획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SNS 이용행태를 조사했는데요. 조사 결과 질문대상자의 69%가 미니홈피, 동호회, 까페,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 미투데이 등)와 같은 SNS에 주 3회 이상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69%의 사람들 중 85%는 하루에 1회 이상 SNS에 접속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모바일 SNS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52%는 무려 하루에 5회 이상 접속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다수가 이런 SNS를 사용하면서 자신이 트렌드를 앞서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하여 조사자들의 흥미를 끌었는데요. 이번 리서치를 담당한 제일기획 조경식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수평적 네트워크 시대에 개인의 네트워크와 그 네트워크에서 오는 정보력이 개인의 파워를 보여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며 연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연테크 여러분은 잘하고 계신가요? 항상 말하지만 인간 관계는 진실성이 중요한 거 잊지 마세요!!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삼성(Samsung)의 두근두근 Tomorrow: SNS 크로스오버 Part2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들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갔어요.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적을 줄 알았는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워터 슬라이드 하나 타려면 거의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놀다와서 그런지 매우 재밌었네요. 그럼 이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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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amsung)의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저번 포스팅에서 제가 2가지를 강조했는데요!
1)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는 블로그, 트위터, 위젯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SNS 크로스오버이다.
2) 삼성은 삼성의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배제시켰다.
그러면 이제 삼성이 프로젝트 걸그룹 4 Tomorrow 이후에 시작한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Part2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께요. 삼성은 요즘 자신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며 그에 알맞는 녹색기술(green technology)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앞세워 활발한 그린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메세지의 전달을 위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2AM과 카라를 전면에 내세우게 됩니다. 정확히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씩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공식 홈페이지 인데요. 상큼한 카라가 들어가자 마자 우리를 맞이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무슨 콘텐츠들이 있을까요?
이렇게 블로거들이 환경에 관해 올린 포스팅, 카툰 등이 올라와 있습니다. 실제로 몇개를 읽어보니 정말 유익한 내용도 많고 특히 카툰은 매우 흥미로워서 여러분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콘텐츠만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건 절대로 아니죠. 그래서 삼성도 머리를 썼는데요. 이름하여 카라, 2AM 스크린세이버!! 남성들을 위한 카라 스크린세이버와 여성들을 위한 2AM 스크린세이버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크린세이버 모드로 전환되면 5명의 카라멤버들이 각자 춤을 춥니다. 엄청 귀엽죠? 2AM의 경우에는 멤버들의 24시간 생활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약 11시 47분에 스크린세이버 모드로 전환되면 11시 47분의 2AM 멤버들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물론 주제는 환경친화적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또 삼성은 방문자들의 재미와 공익성을 위해 카라 게임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름하여 카라 샤워게임인데요.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플레이를 시작하시면 그 멤버가 샤워를 하고 싶은데 물이 안나옵니다. 그러면 삼성의 친환경 물 파이프를 서로 연결하여 물이 나오게 해야하죠. 제시간에 성공하면 그 멤버의 샤워하는 모습이 나온답니다. (저는 구하라를 열심히!!) 카라 샤워게임만 있으면 또 여성분들이 화가 나겠죠? 그래서 2AM 게임도 있는데요. 바로 2AM 페트병 줍기 게임입니다.
저는 한번 깝권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요. 장애물을 피해서 저기 있는 페트병을 주우면 됩니다. 이 모든 게임들은 위젯 형식으로 제공되었는데요. 따라서 사람들이 컴퓨터를 하다가 심심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은 공익성과 재미라는 2마리 토끼를 잡게 됩니다.
또 삼성은 트위터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월드컵마케팅 중이라 그린마케팅 콘텐츠는 찾기 어렵습니다. 양해해주세요^^) 트위터는 스포츠마케팅 시간에 집중 조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도 이렇게 전면 광고를 개제합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의 녹색기술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수준을 향상 시키고 또한 이 캠페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어 들입니다.
또한 이렇게 주기적인 배너광고도 생산해서 이 캠페인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스토리를 지닌 훌륭한 마케팅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Green Tech 캠페인 마케팅 공모전까지 기획해 소셜미디어마케팅의 키워드 중 하나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삼성의 두근두근 Tomorrow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찾으셨나요? 바로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매우 성공한 캠페인으로 평가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박지성과 김연아를 내세워 했던 올림픽과 월드컵마케팅을 알아보도록 할께요^^